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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송고 LIST ] 2018-08-29 15:00:01

    수 없다!' 08/29 14:40 서울 홍해인 쓰러진 상대 선수에 당황 08/29 14:41 서울 한종찬 '경술국치'의 시작, 을사늑약 08/29 14:41 지방 이재림 첫 정례 브리핑하는 김정섭 공주시장 08/29 14:44 서울 홍해인 이상수의 드라이브 08/29 14:44 서울 홍해인 함께 바라보는 공 08/29 14:44 서울...

  • [ 사진 송고 LIST ] 2018-08-27 15:00:02

    장관 08/27 11:35 서울 강민지 우수 국회의원 선정된 박범계 의원 08/27 11:35 서울 최재구 인사말 하는 도종환 장관 08/27 11:36 서울 강민지 국민의례하는 이진성 헌재소장 08/27 11:36 서울 강민지 우수 국회의원 선정된 박범계의원 08/27 11:37 지방 형민우 여순항쟁70주년 기념사업위 출범 08/27 11:37...

  • -아시안게임- 허들 정혜림, 압도적 1위로 결선행…김국영도 예선통과 2018-08-26 00:43:34

    전망'을 밝혔다.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등록했던 우수이자오(중국)가 끝내 경기에 나서지 않아 정혜림의 우승 가능성은 더 크다. 정혜림은 26일 오후 결선 스타트 라인에 선다. 김국영은 남자 100m 예선 1조에서 10초 43으로 3위에 올랐다. 기록은 다소 아쉬웠지만, 조 4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 -아시안게임- 정혜림, 여자 100m 허들 전체 1위로 결선 진출…13초17 2018-08-26 00:14:04

    2조 경기에서 13초 17로 1위에 올랐다. 3개 조로 나눠 뛴 전체 선수 15명 중에서도 가장 기록이 좋았다. 전체 2위 에밀라 노바(인도네시아)의 기록은 13초 43이었다. 정혜림은 전체 2위에도 0.26초나 앞선 압도적인 레이스로 '금빛 전망'을 밝혔다. 아시안게임 엔트리를 등록했던 우수이자오(중국)가 끝내 경기...

  • 대한트레이너협회(KTA),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현장지원 2018-08-25 11:09:01

    넘는 선수들이 컨디셔닝 및 리커버리에 필요한 현장지원과 관련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한다. 대한트레이너협회(KTA)는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훈련방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는 관계 기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인력이나 예산, 인프라 등의 제한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장지원의 어려움을 보완하는...

  • [ 사진 송고 LIST ] 2018-08-24 17:00:01

    08/24 15:03 서울 김도훈 파이팅 외치는 여자 용선 단일팀 08/24 15:03 서울 김도훈 선수들 독려하는 강근영 감독 08/24 15:03 지방 정회성 태풍 '솔릭'에 파손된 양식장 08/24 15:03 지방 정회성 태풍 '솔릭'에 파손된 완도 전복양식장 08/24 15:05 서울 김도훈 용선 띄우는 단일팀 08/24...

  • [아시안게임] '진짜 스포츠' 육상, 25일 스타트…혼성 계주 신설로 金 48개 2018-08-23 06:47:01

    가장 금메달에 접근한 선수다. 시즌 개인 최고 기록 13초 11을 세운 정혜림은 우수이자오(중국·13초08)와 1위를 놓고 다툴 전망이다. 남자 장대높이뛰기 3위 진민섭(여수시청), 남자 200m 6위 박태건(강원도청), 남자 높이뛰기 6위 우상혁(서천군청)도 아시아 정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jiks79@yna.co.kr (끝)...

  • -아시안게임- 레슬링 조효철, 붕대투혼…그레코로만형 97㎏급 금메달(종합) 2018-08-22 23:33:09

    펼쳐 더욱 빛났다. 그는 카자흐스탄 에코브 우수르와 8강에서 이마가 찢어져 붕대를 감고 싸웠다. 8강전에서 6-1로 승리한 조효철은 이란 알리 악바르 헤이다리와 4강전에서 4-3 신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머리에 두른 붕대가 핏빛으로 물들었지만, 그는 부상을 딛고 온 힘을 매트에 쏟아냈다. 한편 그레코로만형...

  • [아시안게임] 딸 앞에서 금메달 딴 조효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었다" 2018-08-22 23:29:39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무명 선수 조효철은 이번 대회를 은퇴 무대로 삼고 아내 김영진 씨와 세 살배기 딸, 조서윤 양과 함께 자카르타에 왔다. 자신의 마지막 도전의 장을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그는 메달 후보로 꼽히지 않았지만, 1라운드 상대 에코브 우수르(카자흐스탄)를 6-1,...

  • [아시안게임] 32세 조효철의 마지막 AG…딸 앞에서 펼친 투혼 2018-08-22 22:45:11

    선수들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조효철은 묵묵히 자기의 길을 걸었다. 한국 레슬링 대표팀 박장순 총감독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면서 조효철 만큼 많은 훈련을 소화한 선수는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은퇴를 눈앞에 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엄청난 훈련으로 자신을 단련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