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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추진하는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중기가 앞장서 남북경협…북한 개발 아이디어 넘친다” 2015-10-06 19:08:11
무명의 중앙회장 후보였으며,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자격이었다. 그는 “성공한 기업인은 국가로부터 많은 것을 받은 만큼 이를 돌려줘야 한다. 청년들에게 기회와 꿈을 줘야 한다”는 말을 했다. 그는 경기 안성시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야간중학교를 다녔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노원구 '창업&지역경제 한마당 축제' 성황 2015-10-05 23:44:59
마을기자] 요즘 청년실업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대학 다니는 학생들이 직장을 못 구해서 대학원을 가고 계속해서 빚더미에 앉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속에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원구와 창업 선도대학인 인덕대학이 손을 잡았다. 올해...
오래된 거리 고치며 '문화'를 만든 서울사람들 2015-10-05 11:55:00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 '어반하이브리드'가 디자이너들과 봉제공장을 연계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쉐어팩토리 '창신azit', 공감 공유 공생을 위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커뮤니티 디자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재생을 추구하는 예비사회적기업 '000간' 등은 창신동 봉제마을...
마을 리더가 되는 법 2015-10-05 11:21:00
해마다 살 곳을 찾아 이동해야만 하는 청년들. 강사는 이런 문제들을 주민들 스스로 해결한 사례로 성미산 마을의 자료를 보여주었다. 아이들을 자연과 함께 키우고 싶어 하는 부모들의 욕구를 실현시킨 공동육아협동조합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바른 먹거리를 위한 마포두레생협, 예술 욕구와 끼가 있는 주민들을 위한 성미...
청년실업 해소 '마을'이 나섰다 2015-10-05 10:51:00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심각한 청년 실업문제로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한 축제다. ▲ 2015 노원구와 인덕대가 함께하는 창업&지역경제 한마당 노원구와 인덕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노원상공회가 후원했다. 지역 내 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우수중소기업체,...
인덕대, ‘2015 창업∙지역경제 한마당’ 개최.. “볼거리 풍성” 2015-10-03 09:54:11
판매 ▲사회적 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제품 판매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상담 및 홍보 ▲노원구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시니어기술창업센터 홍보 등으로 나누어 꾸려진다.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관`에서는 인덕대학교 학생 창업자 및...
종교를 초월한 목사 3인의 마을사랑 이야기 2015-10-02 17:23:59
세미나를 진행하며 떡카페 '달나라 토끼 협동조합' 출범을 지원했다. 2013년에는 청년들의 사회적기업 '아하 체험 마을', 마을 아주머니들이 만든 협동조합형 극단 '틱톡',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한 마을영화제 '꼽사리 영화제'도 시작했다. 영화제에 1천여명이 모이면서 마을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교육 사회적기업 크풋…"축구로 공익·수익 모두 잡았죠" 2015-09-22 07:01:41
6월 청년 사회적 기업가 양성 프로젝트인 ‘2014 h-온드림 오디션’에서 디벨로핑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운동장이 없어 공을 들고 다녀야 하는 한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에서 영감을 얻어 유휴공간인 건물옥상에 ‘옥상달빛 행복운동장’을 설치해 사회복지를 실현하자는...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합의문(전문) 2015-09-14 06:33:11
등을 참고하여 청년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한다. 아울러 정부정책 제도 사업의 고용창출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고용영향평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2. 사회적 지원 강화 -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창업, 공공사회서비스 일자리 등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의 사회적 경제...
청년실업 문제해결, 사회적경제가 대안 될까 2015-09-11 16:38:25
등 350여명의 눈과 귀가 쏠렸다. '몬드라곤 협동조합을 통해 본 청년일자리 창출방안'을 부제로 내건 만큼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과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집중 조명됐다. 알려진 대로 몬드라곤 협동조합은 1956년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 신부가 젊은이 5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