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3 대전망] 기업은행, 올해 中企 지원에만 38조원 투입 2013-01-02 15:30:50
금융산업 2013 - 은행 기업은행(행장 조준희·사진)은 올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 인사혁신을 통해 학력 차별을 없애고 계약직 사원에 대한 처우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2013년 은행권...
[인사] 아주캐피탈 2013-01-02 14:35:07
리스지원 윤만주(尹晩柱) 개인금융 윤세영(尹世泳) <지점장> 강남 유근형(柳根亨) 충남 문용섭(文鎔燮) 부산 조재송(趙在訟) 강서 민중기(閔重基) 동서울 김영선(金永宣) 경기 김양희(金亮希) 인천 박노웅(朴魯雄) 전남 이환주(李煥周) 대전 이도용(李度鏞) 대구 이전모(李全模) 부산중앙...
예보 "저축은행 지원금 회수 총력" 2013-01-02 13:59:18
"지난 2년이 부실저축은행 정리와 자금지원에 역량을 집중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투입 자금의 적극적인 회수로 기금의 건전성을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사가 관리하는 부실자산의 회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산의 특성에 맞는 매각전략을 짜 지원금 회수율을 높이기로 했다....
<증권사 CEO "저성장 속 성장동력 찾아라"> 2013-01-02 11:56:03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증권사도 있었다. 하나대투증권 임창섭 사장은 "회사가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프라이빗뱅킹(PB)과 상품관련 연수를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려면 국내시장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해외로...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34:26
금융상품영업3부 이상용 ▲IT정보부 정병기 ▲채권전략팀 황광숙 <팀장/2명>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 전보<본부장/8명>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은행권 새해 경영화두는 `금융빙하기 살아남기'> 2013-01-02 11:19:12
금융지주 회장은 "수익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어서 단순한 비용 절감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사업모델이나 조직 구조, 운영 체계 등근원적인 변화를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신뢰도 얻어야 살아남는다 CEO들은 덧붙여 서민금융 활성화와 중소기업 유동성...
[인사]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6:04
금융상품영업3부 이상용 ▲it정보부 정병기 ▲채권전략팀 황광숙팀장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전보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4:55
▲ 법인금융상품영업3부 이상용 ▲IT정보부 정병기 ▲채권전략팀 황광숙 <팀장>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전보 <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주택금융公 올해 서민주택금융 60조 지원 2013-01-02 11:11:44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각종 대출과 보증 등을 통해 60조원 이상의 서민 주택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리스크 관리와 업무효율화도 적극적으로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사장은 또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바일 신청시스템도 구축해 서민들이 대출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신년사]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2013-01-02 11:07:51
수 있도록 경영상의 여건마련을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근로자 스스로의 노력도 필수적입니다. 자기계발과 숙련향상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2008년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고통을 분담하고, 일자리를 나누고 지켜, 금융위기를 어느 나라 보다 순조롭게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