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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평창올림픽 홍보예산 579억 아직 한푼도 안썼다" 2017-10-30 09:57:58
곽상도 "평창올림픽 홍보예산 579억 아직 한푼도 안썼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여일 앞둔 가운데 대내외 홍보를 위해 배정한 추가경정 예산 집행이 더디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부산 여중생 사건 가해 학생, 과거에도 수 차례 학교폭력 전력" 2017-10-24 20:25:35
의원은 또 "피해 학생은 사건 발생 전 9일 동안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는데 교육당국에서 전혀 조치하지 못했다"며 향후에는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부산교육청은 여중생 사건 발생 전인 지난해와 사건 발생 이후 학교폭력 예방·근절 대책을 발표했지만 두 가지 대책의 차이를...
[고침] 지방("부산 여중생 사건 가해 학생…) 2017-10-24 17:41:15
의원은 또 "피해 학생은 사건 발생 전 9일 동안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는데 교육당국에서 전혀 조치하지 못했다"며 향후에는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부산교육청은 여중생 사건 발생 전인 지난해와 사건 발생 이후 학교폭력 예방·근절 대책을 발표했지만 두 가지 대책의 차이를...
"부산 여중생 사건 가해 학생, 과거에도 수 차례 학교폭력 전력" 2017-10-24 17:12:02
의원은 또 "피해 학생은 사건 발생 전 9일 동안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는데 교육당국에서 전혀 조치하지 못했다"며 향후에는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부산교육청은 여중생 사건 발생 전인 지난해와 사건 발생 이후 학교폭력 예방·근절 대책을 발표했지만 두 가지 대책의 차이를...
부산대병원 부채비율 499%…14개 국립대 중 가장 높아 2017-10-24 11:00:20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24일 부산대에서 열린 국립대 병원 국정감사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의 2016년 부채비율은 499%에 달했다. 이는 서울대병원(161%)을 비롯해 전국 14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부산대병원은 해마다 부채가 늘어나고 있지만 ...
김광림 "국세청 '정치보복TF' 해산해야…청장에 책임물을 것" 2017-10-24 10:54:29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는 팀장인 박대출 의원을 비롯해 김진태, 정태옥, 박성중, 곽상도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김 정책위의장은 TF 소속 의원들에게 "네이버의 여론조작 실체를 국감을 통해 밝히고, 대기업 집단 지정회피, 소상공인에 대한 갑질을 파헤쳐달라"며 "네이버 뉴스조작이 지난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
[국감현장] 대구교육청 비정규직·무상급식 등 도마 2017-10-23 18:35:03
시·도처럼 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당 김한정 의원은 "경북 나이스 시스템 보안이 취약해 올해만 해킹 시도가 90만건 있었던 데다 여러 번 해킹을 시도해도 자동 잠금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뒤 "구미 옥계초에서 5년째 컨테이너 수업하는 상황에는 해결책이 없느냐"고 했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은 "나이스 시스템 문제...
경북대 병원 5년간 대구경북 환자 의료비 6406만원 더 받아 2017-10-23 14:47:43
대표적이다.이날 곽상도 의원은 “경북대병원은 공공기관이자 지역 유일한 국립대병원으로서 어느 곳보다 투명하게 운영돼야 하는데,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등 각종 정부 부처 평가에서 낮은 평가를 받는 것도 환자진료비 과다청구와 무관치 않다”고 지적했다.또 곽 의원은 “국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국감현장] 경북대 2순위 후보 총장임용 '뜨거운 감자' 2017-10-23 14:17:40
번 만났다"고 밝혔다. 또 같은 당 김병욱 의원이 "김 총장이 청와대에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데 답변이 위증으로 드러나면 그만둘 의향 있느냐"고 몰아붙이자 김 총장이 "위증이 아니다"며 즉답을 피해 같은 내용의 질의가 여러 차례 이어졌다. 추가질의에서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이 "위증이 있으면 사임하겠느냐...
"국립대병원 진료비 과다청구 3년간 1천900건…7억원 환불" 2017-10-23 11:39:23
상급 병실료 과다징수(811만원) 등이었다. 곽상도 의원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립대병원들이 환자 진료비를 부당하게 청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비급여 항목에 대한 기준을 숙지해 수년째 되풀이되는 고질적인 병폐를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k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