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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확산 조짐…WHO "공중보건 '2단계 위험' 격상" 2022-05-30 13:35:41
취급·섭취 등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의심 증상을 가진 사람과 접촉금지 ▲의심 증상을 가진 사람의 물건 등과 접촉 금지 ▲발생지역 야생동물 접촉금지 ▲마스크 착용 및 개인적인 위생(손 씻기 등) 수칙 준수 ▲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을 삼가야 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루나' 테라폼랩스 한국법인 해산, 작년 말 이미 결정 2022-05-30 11:30:46
'라는 점을 언급하며 루나2를 얼마나 보유 중인지 보려면 테라 스테이션에 들어가 로그인하고 페이지를 새로 고침만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권 CEO는 또 '피닉스1'이라는 테라 2.0을 위한 메인넷(독자적인 플랫폼)도 작동하고 있다고 트윗에서 언급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英 언론 "푸틴, '길어야 3년' 시한부 선고"…러 "건강 이상 없다" 2022-05-30 11:08:51
대통령)한테서 무슨 병에 걸린 징후를 봤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푸틴 대통령은) 매일 대중 앞에 나선다. 화면에서 볼 수 있고, 말하는 걸 다 들을 수도 있다"며 "그런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의 양심에 맡긴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6월까지 주의해야 할 '이 음식'…"익혀도 독소 남아" 경고 [건강!톡] 2022-05-29 06:38:52
6월 30일까지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납품업체 등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조개류와 피낭류를 수거·검사해 허용기준을 초과한 수산물을 회수 및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목별 검사 결과는 식약처 누리집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원숭이두창에 미국도 뚫렸다…'공기로 전염될까' 공포 확산 2022-05-28 06:35:01
취급·섭취 등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의심 증상을 가진 사람과 접촉금지 ▲의심 증상을 가진 사람의 물건 등과 접촉 금지 ▲발생지역 야생동물 접촉금지 ▲마스크 착용 및 개인적인 위생(손 씻기 등) 수칙 준수 ▲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을 삼가야 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고깃집에서 '환불 갑질'한 목사 모녀 재판…"사과는 아직" 2022-05-27 18:19:48
통해 알려지자 '4년간 성실하고 친절하게 장사한 집이다, 돈으로 혼내주자'면서 전국 각지에서 격려의 메시지와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고깃집 운영 부부는 후원금 70만원과 함께 300만원의 사비를 보태 지난 6월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370만1000원을 전달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치즈 토핑' 이벤트에 다른 서비스 요구…안 주자 '별점 테러' 2022-05-27 15:50:34
리를 주문했는데 서비스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별점 1개를 매겼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 지난 1월에는 가게 위치를 착각해 9분 만에 주문을 취소한 손님이 이미 음식이 조리돼 최소가 불가능하다고 한 점주에게 별점 테러를 한 사연이 올라와 공분을 사기도 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손 놓고 자전거 타다 실외기 '쾅'…피해자 "잡을 수 있나요?" 2022-05-27 14:48:42
남아있는 지문으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비틀거리는 모습이 음주운전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여권법 위반' 이근 귀국하며 한 말 "우크라이나 돌아가고 싶어" 2022-05-27 13:31:28
한 것으로 전해진 이 씨는 이날 부축받으며 걸어 나와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만났다. 경찰 수사관들은 공항에서 그와 면담했으며 이 씨의 부상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씨를 대상으로 즉시 출국금지 절차를 진행하고, 치료 경과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조사 일정을 잡을 방침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檢, '경찰 안다'던 지하철 휴대폰 폭행女에 2년형 구형 2022-05-27 11:09:20
A 씨는 피해자의 항의를 받자 욕설을 하면서 다퉜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A씨의 가방끈을 잡고 놓지 않아 화가 난 A씨는 휴대전화 모서리 부분으로 피해자의 정수리 부분을 때리고 "더러우니까 빨리 손놔"라며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A 씨 1심 선고기일은 6월 8일에 열린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