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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정보유출··국민·NH농협 이어 신한까지 `너도냐?` 2014-04-11 09:57:38
위조와 현금 인출에 악용됐다. 경찰청이 확인한 사고액만 268건에 1억2천만원에 달한다. 카드사 중에서는 국민카드의 사고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기본적으로 카드 단말기 업체의 책임이 크지만 결제대행업체인 밴사나 단말기 업체에 고객 정보 처리를 위탁해놓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카드사도...
신한·국민·농협카드 고객정보 포스단말기 해킹사고로 20만건 유출 2014-04-11 09:26:05
사고로 업계 1위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등에서 총 20만건이 넘는 고객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에서 빠져나간 320만건의 카드거래 중 정보유출 내역을 조사한 결과 20만5천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해킹에 신한·국민·농협카드 10여만명 정보유출(종합) 2014-04-11 09:18:02
포인트카드 비밀 번호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아 카드 위조와현금 인출에 악용됐다. 경찰청이 확인한 사고액만 268건에 1억2천만원에 달한다. 카드사 중에서는 국민카드의 사고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기본적으로 카드 단말기 업체의 책임이 크지만 결제대행업체인 밴사나 단말기 업체에 ...
단말기 해킹에 국민·농협카드 6만명 정보유출 2014-04-11 06:01:09
위조와현금 인출에 악용됐다. 경찰청이 확인한 사고액만 268건에 1억2천만원에 달한다. 카드사 중에서는 국민카드의 사고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점은 그동안 국민카드와 농협카드, 롯데카드에서만 1억여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고 나머지 카드사는 안전지대로 분류됐는데, 단말기 해킹으로...
금감원 "카드마다 비밀번호 다르게 쓰세요"(종합) 2014-04-10 15:37:58
저장된 카드거래정보가 해킹돼 카드 위조 및 현금 인출이 이뤄진 사건과 관련해 신용카드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범인들은 통상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의 비밀 번호가 일치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포스단말기에 저장된 포인트카드 비밀번호를 해킹한 뒤 자동응답기(ARS)를통해 신용카드 한도...
POS단말기 해킹사고 발생‥소비자경보 발령 2014-04-10 15:31:01
등에서 카드결제시 주로 사용하는 POS단말기 해킹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 발생에 대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POS단말기 해킹의 경우 해킹 이후 카드 위조와 현금인출로 까지 이어진 만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올해 1월 목포 소재 한 커피전문점에서 POS단말기에...
금감원 "카드마다 비밀번호 다르게 쓰세요" 2014-04-10 14:40:31
저장된 카드거래정보가 해킹돼 카드 위조 및 현금 인출이 이뤄진 사건과 관련해 신용카드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범인들은 통상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의 비밀 번호가 일치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포스단말기에 저장된 포인트카드 비밀번호를 해킹한 뒤 자동응답기(ARS)를통해 신용카드 한도...
금감원, POS단말기 해킹사고 소비자경보 발령 2014-04-10 14:31:09
포스(pos) 단말기 해킹사고와 관련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목포소재 한 커피전문점에서 pos단말기에 저장된 카드번호, 유효기간, ok캐쉬백 포인트카드 비밀번호 등 카드거래정보가 해킹되어 카드 위조 및 현금 인출이 이루어진 사고가 발생했다.범인들은 통상 신용카드와 ok캐쉬백카드 등...
국민銀 내부통제 부실 전면 검사 2014-04-08 21:10:15
금감원장도 국민은행의 잇따른 사건·사고 관련 보고를 받고 규정과 지침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국민은행엔 바람 잘 날이 없었다. 작년부터 도쿄지점 부당 대출과 국민주택채권 위조사건,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이 잇달아 터졌다. 최근엔 영업점 직원이 실제 돈이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은행권 "국민銀 허위서류 비상식적‥기본적 윤리 문제" 2014-04-07 10:56:54
국민주택채권 위조 사고,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등에 이어 이번에 영업점 간부급 직원이 1조 규모의 허위 예금증명서를 발급하다 적발되는 등 잇따른 악재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현재 이와 관련해 은행 등 금융사들에 허위 입금증 발급 사실을 알리고 이와 관련한 사고에 유의하라는 공문을 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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