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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29일ㆍ수) 2017-11-29 07:00:00
예산안 관련 긴급 회동(10:00 국회의장실) 우원식 원내대표, 쌍용자동차 노조 마힌드라 방문 서한 전달식(13:30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우원식 원내대표, 더민주 정치대학 2기 졸업식 (19:00 켄싱턴호텔 15층)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정우택 원내대표, 당대표 및 최고위원ㆍ3선 의원 연석회의(09:00 당사 2층...
뉴욕증시 세제개편 기대·은행주 훈풍…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2017-11-29 06:37:15
작용했다. 파월은 청문회에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25bp 인상을 위한 여건이 뒷받침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 기준금리가 오르면 지난 2년간 다섯 번째 인상이 되며, 기준금리는 1.25~1.50%가 된다. 파월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5%, 내년은 2~2.5%에 달할 것이고, 실업률은 4%...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취득' 폐지법, 법사위 소위서 제동(종합) 2017-11-28 18:24:46
3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법사위 소위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의 등록기한을 연장하고 명예회복과 실질적 보상을 지원하는 내용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처리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국민의당 통합론 갈등 격화…내부서는 "화합해야" 자성론 대두(종합) 2017-11-28 17:02:17
있다. 호남계 초선의원 7명은 전날 만찬회동에서 안 대표 측이 통합 논의를 중단해야 하며, 반대파도 감정적 공방을 자제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김동철 원내대표도 양측을 향해 "더 이상의 자해적 논쟁을 중단하자"고 요청하고 나섰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전날 안 대표와 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취득' 폐지법, 법사위 소위서 제동 2017-11-28 15:18:45
처리가 무산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 법사위원들의 반대 입장이 분명해 향후 논의를 지속하더라도 통과 여부를 100% 장담할 수는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여야는 앞서 지난 27일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jesus7864@yna.co.kr...
국민의당 통합론 갈등 지속…내부서는 "화합해야" 자성론 대두 2017-11-28 11:11:29
만찬회동에서 안 대표와 지도부가 통합논의를 중단해야 하며, 반대파도 감정적 공방을 자제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김동철 원내대표도 양측을 향해 "통합의 '통'자도, 분당의 '분'자도 거론하지 말자고, 더 이상의 자해적 논쟁을 중단하자"고 요청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관계자들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8 08:00:07
비정례훈련, 북핵 러시아 중재 어렵게 해"(종합) 171127-0985 외신-0129 20:18 日, 도쿄 한복판 공원에 '독도는 일본땅' 억지주장 전시관 연다 171127-0986 외신-0130 20:19 빌 게이츠, 원전개발 협력으로 중국공정원 최고 영예직 171127-0987 외신-0131 20:23 시리아 전후 재건사업에 北 '군침'…"양국,...
정의장, 오늘 예산 부수법안 확정 발표 2017-11-28 07:30:01
여야 원내대표들과 정례 회동에서 예산안의 법정 시한내 처리를 강조하며 "해당 상임위에서는 (부수 법안이) 11월 30일까지, 예산결산위원회도 11월 30일까지 예산안에 대한 합의가 꼭 이뤄져서 12월 2일에는 예산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예산안 처리 시한 나흘 앞으로…여야 '막판 주고받기' 협상 돌입 2017-11-27 19:32:23
회의에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 간 정례회동에서도 여야는 평행선을 달렸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12월2일에 통과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며 “이(172개 보류 예산) 문제가 해결되려면 여당이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도...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취득' 사라진다 2017-11-27 18:50:18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렇게 (정기국회 내 처리) 약속했다고 해 앞으로 그 절차를 밟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사위에 장기 계류되면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본회의에 부의해달라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