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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험멜, 아르헨 보카주니어스 출신 까스띠쇼 영입 2016-02-22 17:21:48
밝혔다. 또한 강원FC에서 미드필더 이유준선수와 중앙수비수 정우인선수를 영입해 스쿼드를 강화했고 서울이랜드FC에서 미드필더 오규빈 선수를 영입해 허리라인을 강화했다. 특히 2011년 광주FC에서 프로데뷔 후 광주FC와 강원FC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14경기에 출전한 정우인 선수는 185cm의 높은 제공권을 활용해...
전북 김기희-정훈, 中·泰 리그 이적 2016-02-22 15:23:18
74억원)다. 지난 2013년 전북에 입단한 김기희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전북의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이끌었다. 김기희는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순간에 팀을 떠나게 돼 선수단과 구단 그리고 팬들에게 죄송하다. 부족한 저에게 언제나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FC안양, 중앙 수비수 이재억 영입 2016-02-01 17:09:10
FC안양 FC안양이 수비수 이재억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전남드래곤즈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중앙 수비수 이재억은 리그 통산 13경기를 뛰었다. 빠른 발과 힘을 바탕으로 일대일 대인 마크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억 선수는 "듣던대로 팀 분위기가 좋다. 이영민 감독님과 다른 코치님과...
개최국 카타르, 이라크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 2016-01-30 14:05:28
빛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라크 수비수 알리파에즈 아티야의 무회전 프리킥이 비교적 멀리서 날아들었고, 왼발잡이 미드필더 타레크의 멋진 가위차기도 유효 슛이었지만 카타르 골키퍼 무하나드 나임의 슈퍼 세이브 앞에서는 소용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라크의 고공 폭격을 모조리 막아내기에는 카타르 수비수들의 체격...
대구FC, 박태홍 새 시즌 주장으로 낙점… 등번호 공개 2016-01-28 13:53:20
박태홍으로 확정하고 등번호를 공개했다. 등번호 4번을 선택한 중앙수비수 박태홍이 2016시즌 주장 완장을 찬다. 빠른 발과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이 장점인 박태홍은 U16, U-18, U-20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고, 요코하마FC, 카탈레 도야마 등 일본에서 75경기, 홍콩에서 17경기에 나섰다. 주장을 맡게 된 박태홍은...
개최국 카타르 침몰시킨 신태용호, `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2016-01-27 10:01:38
이슬찬과 수비수 연제민을 중심으로 카타르의 위력적인 역습을 차단한 신태용호는 후반전 시작 후 조금씩 포메이션을 4-2-3-1로 돌리며 전술적인 유연함을 자랑했다. 그 중심에 중앙 미드필더 황기욱이 있었다. 후반전 시작 후 3분만에 황기욱의 발끝에서 뻗어간 역습 패스는 류승우를 빛내며 귀중한 선취골로 연결되었다....
손흥민, 9경기만에 선발…풀타임 활약 2016-01-24 18:38:39
손흥민은 전반 10분 만에 상대 진영 중앙을 쇄도하면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 옆으로 살짝 비켜갔다. 전반 37분에도 역습 찬스에서 절호의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슈팅을 시도하려는 순간 수비수가 먼저 공을 걷어내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토트넘은 자책골로 먼저 1골을 내줬지만 후반 18분 해리...
[올림릭축구 예선] 골대 불운 `호주` 8강 탈락, 한국의 8강 상대는 `요르단` 2016-01-21 11:35:28
날아가고 말았다.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카메론 부르게스가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향해 골잡이 맥클라렌이 절묘한 로빙 슛을 시도했는데 아쉽게도 크로스바에 맞고 나온 것이다. 호주로서는 도하의 기적을 간절히 바란 순간이었지만 축구장의 신은 그들을 향해 끝내 웃어주지 않았던 것이다. 이로써 요르단은 D조 2위...
FC안양, 중앙 수비수 안세희 영입 2016-01-19 11:32:58
= FC안양) FC안양이 중앙 수비수 안세희 선수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수 구성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FC안양은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지난해 부산아이파크와 대전시티즌에서 활약한 수비수 안세희 선수를 완전 영입했다. 186cm, 79Kg의 좋은 체격 조건에 대인 방어가 뛰어난 안세희 선수는 제공권 장악, 공격 전환 시...
2015 KFA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 `김영권-조소현`…손흥민 지소연 꺾었다 2015-12-24 00:00:00
레이디스)이 경쟁을 벌였다. 김영권은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로 올해 대표팀의 역대 최다 무실점 기록에 기여했고, 조소현은 캐나다 여자월드컵 주장으로 여자축구 사상 첫 16강을 이끌어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한편 울산 현대고의 이상민과 고려대 홍혜지가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15 K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