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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국민 안심 병원, 74곳 추가돼 161곳.."명단 확인은 어디서?" 2015-06-16 14:35:26
메르스와 증상이 비슷한 호흡기질환 환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 치료해 병원 내 감염 위험을 방지하자는 취지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에 들어갈 경우에도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가게 된다. 국민안심병원 선정은...
[메르스 확산] 국민 안심 병원 74곳 추가.. "안심병원 설립 목적은?" 2015-06-16 10:10:00
병원 20곳)으로 증가했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에 들어갈 경우에도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가게 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는 호흡기 질환자 가운데 메르스 감염자가 있더라도 바이러스가 병원 내로 퍼지지 ...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161곳 명단, 우리동네는 어디? 2015-06-16 00:00:00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에 따라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 1인실이나 1인1실로 배정받게 된다. 중환자실로 입원할 경우에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필수로 진행해야한다. 다음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의 국민안심병원 명단...
메르스 안심병원, 74곳 추가해 161곳으로 증가…명단 어디에? 2015-06-15 18:52:08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에 들어갈 경우에도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가게 된다.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메르스 안심병원, 총 161곳..박원순 시장이 방문한 병원은 어디? 2015-06-15 17:16:10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 이에 따라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 1인실이나 1인1실로 배정받게 된다. 중환자실로 입원할 경우에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필수로 진행해야한다. 한편 같은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메...
지병 없어도 사망, 젊고 건강해도 위중…상식 깨는 메르스 2015-06-15 14:53:21
없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나왔다. 젊고 건강했던 환자도 상태가 불안정해지는 등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위험하다는 기존 메르스 관련 상식이 뒤집어지고 있다.1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망자 16명 중 14명(87.5%)은 만성호흡기질환, 암, 심뇌혈관질환...
국민 3명 중 1명 '잠복결핵자'…면역력 떨어지는 순간 치명적 2015-06-13 03:29:53
편이다. 하지만 폐렴은 고령, 중증 만성질환자, 장기이식 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잘 생기기 때문에 피해가 크다. 이들은 병을 이겨낼 힘이 없어 폐렴으로 사망하기 쉽다. 실제로 국내 입원환자 사망률 1위가 폐렴이다. 최성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다리에 종기가 나면 곪은 곳을 도려내 치료할 수...
메르스 감염 걱정없는 '안심병원' 87곳 지정 2015-06-12 21:49:04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 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는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ཐ억원' 수익...
15일부터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어디? 명단 보니..상급종합병원 "눈길" 2015-06-12 19:59:00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으로,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신청 병원들에...
순창 70대 메르스 환자 사망...전북 첫 사망자 2015-06-12 18:09:36
상태에 대해서 보건당국은 "인공호흡기를 착용했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보건 당국은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 87곳을 15일부터 운영합니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에서 한국경제TV 이문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