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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못추는 프랜차이즈협회 2013-01-15 16:53:06
유통 라운지 “경제민주화를 명분으로 정부와 정치권에서 프랜차이즈 업계를 옥죄고 있는 마당에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제 목소리를 못내고 있어 답답해 하는 회원사들이 많다.”프랜차이즈협회의 한 회원사 대표 a씨는 “요즘 협회가 무력감에 빠졌다”며 이렇게 푸념했다. 정부와 정치권이 최근 프랜차이즈 규제 법안들을...
"결제 요구하는 백신 조심하세요" 2013-01-15 16:49:47
못해 국내에서 제작·유통되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10개 중 4개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거나 치료하는 능력이 없는 ‘불량 백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불량 백신은 치료비 명목으로 불필요한 결제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유통된 백신 프로그램...
신규 코픽스 금리 年 3.09% … 0.08%P 올라 2013-01-15 16:42:46
공시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유통수익률과 시장금리, 예금금리 인상 등이 반영돼 작년 11월보다 0.08%포인트 올랐다. 김평섭 연합회 여신제도부장은 “기준금리가 동결된 상태지만 은행들이 연말에 퇴직연금 등을 유치하기 위해 평소보다 다소 높은 금리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일시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초록마을 과일통조림서 유리조각 나와…회수중 2013-01-15 16:34:00
제조하고 초록마을이 유통·판매했다. 유통기한은 2014년 8월 7일.조사 결과, 포장용기로 사용된 유리병의 일부가 제조과정 중 파손돼 그 파편이 용기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박신양이...
대형마트 언제 쉬지?…"개정안 시행 전까지 2·4주 수요일" 2013-01-15 16:22:18
등 대형마트들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적용되기 전까지 자율합의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현재 대형마트 3사의 전국 382개 점포 중 영업규제가 진행되는 지역을 제외한 246개 점포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자율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합의안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들의 모임인...
CJ대한통운, 삼다수 물류업무 맡는다 2013-01-15 16:15:07
일반 소매점, 편의점의 유통을 맡고 있다. 광동제약 대리점은 전국 170여개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까지 4년간이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 달 동안 삼다수 물류시범운영 기간을 거쳤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휴대폰 재활용률 아직 낮아 2013-01-15 15:44:59
240만대 가량은 불법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중국 등 해외에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정덕기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은 “폐휴대폰에는 팔라듐 등 16종의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릴 경우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부는 페휴대폰 회수가 저조한 이유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허창수 GS 회장 "급변하는 경영환경 대응 전사적인 위험 관리" 2013-01-15 15:30:43
품질 혁신으로 소비자 가치를 높이고 에너지, 유통, 건설 등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지난해 1월 출범한 에너지전문 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대체에너지 등 에너지 관련 신규 성장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유 부문에 보다 ...
대형마트들 "카드수수료 인상, 물가 인상 야기할 것" 2013-01-15 11:08:02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이하 한체협)는 15일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인상 추진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체협은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은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필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가맹점 수수료가 인상되면 경영 부담을 가중시켜 최종적으로는 생필품 가격에 반영될 수 밖에...
유재훈 증선위 상임위원 "전자단기사채 CP와 규제 차이 완화할 것" 2013-01-15 10:59:59
통해 전자 등록 방식으로 발행·유통·상환되는 사채다. 기존 cp의 경제적 기능을 유지하지만 증권 실물의 발행이 없다.유 위원은 현재 cp가 실물관리 리스크와 분할 매매 불가 등 한계를 갖고 있고, 체계적인 정보 공시가 되지 않아 투자자보호가 미흡한 상황에서 향후 정부는 cp 시장 수요가 전자단기사채로 원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