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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간호인賞' 이소나 팀장·이정자 사무관 2013-02-14 17:21:21
전한 취약계층 주민은 1만3681명에 달한다. 또 이정자 간호사무관은 1989년부터 광주광역시청에 근무하면서 결핵관리·방문보건·모자보건·정신·치매보건사업 등의 업무를 30여년간 수행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관련 장애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3840여명에 대한 보상업무를 11년간 주도하면서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대구·경북]대구보건대학 임상병리과, 경찰청 검시관 3명 동시 배출 2013-02-14 17:20:35
4명, 간호사 8명이 선발됐으며 임상병리사 4명중 3명이 대구보건대학 출신이다. 검시관은 경찰청 과학수사팀과 함께 일반사람들에게는 한국판 csi로 알려져 있다. 3명 중 최고 선배인 도진현 씨의 최종학력은 수사과학대학원 법정의학과 석사다. 대구보건대학교 졸업 후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에서 부검과 병리조직검사를...
자녀이름 차명예금 증여세 '비상' 2013-02-14 17:20:28
자녀 명의로 통장을 만들어도 이 자금을 인출하지 않는 한 증여로 추정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차명계좌에 돈을 넣는 순간(미성년자는 1500만원 이상) 증여로 본다는 얘기다.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으려면 이 계좌가 본인의 차명계좌임을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 이씨의 경우 세무서를 찾아가 증여 의도가 없었다고 설명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세계옴부즈만協 아시아 이사 선출 2013-02-14 17:20:09
명의 이사를 두고 있다. 임기는 4년.▶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이돌, 팬미팅 도중 난투극 벌여 '아찔'▶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KPX, 대학생 30명에게 1년치 등록금 2013-02-14 17:19:24
30여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이돌, 팬미팅 도중 난투극 벌여 '아찔'▶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한국경제...
이영애 씨, NYT '비빔밥' 광고모델 2013-02-14 17:17:41
명 이상이 시청한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인 이씨를 통해 비빔밥과 함께 한복의 아름다움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광고비는 전액 치킨마루가 지원했고 이씨는 재능 기부 방식으로 광고를 후원했다.▶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비행王' 김영식 회장, 탑승객 147명에 깜짝선물 2013-02-14 17:13:42
147명 전원과 대한항공 승무원들에게 약 7만원 상당의 ‘천호블루베리’를 선물했다. 김 회장의 깜짝 선물 이벤트는 대한항공 탑승 2000회를 맞아서다. 비행기를 매일 탄다고 가정했을 때 5년 반 동안 매일 탑승해야 2000회가 된다. 김 회장은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새 2000번이나 비행기를 탔다”면서 “나이 40에는...
IB전문가 10중 8명…"IPO 수수료 경쟁은 毒" 2013-02-14 17:12:57
격변의 자본시장 (4)·끝 자금조달 전망 투자은행(ib) 전문가들은 기업공개(ipo) 시장의 지나친 수수료 경쟁이 시장 전체에 독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 또 올해부터 ipo 주관사의 공모주 일부 인수가 제도화되면 증권사 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켓인사이트 1주년을 맞아 ib...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실험' 희망 보인다 2013-02-14 17:11:36
637명 중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학생이 334명으로 전체 학생의 52.4%에 달한다. 다만 복수전공 제도가 있어 전공 선택 건수로 계산하면 경제·경영학 선택 비율은 851건 가운데 334건(39.2%)으로 쏠림 현상이 덜하다. 첫 졸업생 24명 중 16명이 로스쿨과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에 대거 진학한 것도 학부 설립...
측근 앉히려 근무평점 조작…지방 교육감 인사전횡 심각 2013-02-14 17:11:03
경고 처분을 받았음에도 승진 후보자 명부에서 상위로 조정됐다. 인사관리국장은 나 교육감이 내정한 사람들의 점수는 높이고 경쟁자의 점수를 낮추는 방식으로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했다. 감사원은 나 교육감에 대한 수사를 대검에 의뢰했다.고영진 경남 교육감도 측근을 승진시키기 위해 허위로 근무평가를 했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