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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확 넓어진 실내공간…e하이패스 등 첨단 기술 탑재한 코나 일렉트릭 2023-04-18 16:07:17
주행거리는 최대 417㎞(1회 충전 시)다. 64.8㎾h 배터리를 장착했다. 현대차는 “기존 1세대 코나 전기차보다 약 11㎞ 개선된 것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전시장에 디지털 스튜디오 존을 마련해 고객이 터치형 디스플레이로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 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쇼룸 등을 체험할...
"차 뒷유리 없앴다" 파격…폴스타 4, 세계 최초 공개 [영상] 2023-04-18 15:17:18
상하이 모터쇼 프레스데이(사전언론공개행사)에서 휠베이스(축간거리)가 2999mm에 달하고 리어윈도우(뒷유리)가 없는 '폴스타 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폴스타 4는 쿠페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폴스타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SUV다. 후면부의 유리를 없애고 그 자리에 후방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
현대모비스, 車 롤러블 디스플레이 선봬 2023-04-17 14:19:37
디자인에도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운전석 주변에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레저나 가족 단위 탑승객을 위한 pbv(목적기반 모빌리티)에는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 천장에서 화면이 내려오도록 탑재할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의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qhd(2560 x 1440)급 이상의 해상도를 갖췄다. 30인치대의 초대형...
롤러블폰 이은 신기술…돌돌 말리는 車디스플레이 최초 공개 [영상] 2023-04-17 13:01:03
필요한 깊이는 1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차량 내부 디자인에도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운전석 주변에 장착할 수 있고, 레저나 가족 단위 탑승객을 위한 목적기반 모빌리티(PBV)에는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 천장에서 화면이 내려오도록 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의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QHD(2560x1440)급 이...
현대모비스, 세계 최초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개발 2023-04-17 13:00:01
내부 디자인에도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운전석 주변에 장착할 수 있고, 레저나 가족 단위 탑승객을 위한 PBV(목적기반 모빌리티)에는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 천장에서 화면이 내려오도록 탑재할 수도 있다. 현재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는 차량 내부에서의 즐길 거리를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이 신규 먹거리 분야로...
"강물서도 야수처럼 달렸다"…꿈의 오프로더 '디펜더 130' [영상] 2023-04-16 11:23:51
110 모델과 전·후면부 디자인은 같지만 리어오버행(뒷바퀴부터 후방 끝까지 거리) 길이가 340mm 더 길다. 전장은 5098mm이다. 테일게이트에 장착된 스페어 타이어까지 포함하면 5358mm으로 늘어난다. 길이만 놓고 보면 기아 카니발(전장 5155mm, 휠베이스 3090mm)과 비슷하다. 시승은 오프로드 코스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
"다나카를 백화점서 보다니" 2030 환호…열흘 간 4만명 몰렸다 2023-04-16 11:06:19
거리(스트릿) 브랜드에 주목했다. 국내 기성 브랜드를 취급하던 백화점의 기조와는 거리가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올 1월 개최한 스트릿 브랜드 '떠그클럽' 팝업 매장은 9일 동안 1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팝업 오픈 날짜에는 200여명이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뛰어가는 현상)을 하기도...
MZ세대 핫플 '힙당동' 떡볶이 캐릭터 "귀염 터지네" 2023-04-14 10:18:28
사거리 북동쪽 퇴계로81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레트로 식당 골목에 몰리자 인근 떡볶이 가게들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해석이다. 구청은 디자인 개선 외에도 떡볶이 골목의 상징물인 거리 조명을 새롭게 꾸며 밤에도 분위기 있는 골목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거리 곳곳에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 스팟(장소)도 만들었다....
'디 올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1회 충전 417km 주행 2023-04-13 09:59:57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 기준)를 갖췄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기존 코나의 독특한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 코나 일렉트릭의 순수한 볼륨감을 강조하는...
1회 충전에 417km…3000만원대 신형 코나 전기차 뜬다 2023-04-13 09:56:00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 기준)를 갖췄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독특한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져 동급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