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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보험설계사] "보험은 사랑입니다"…봉사활동·기부·후원 발벗고 나선 설계사들 2014-05-28 07:11:02
억대 연봉을 좇는 냉정한 비즈니스맨으로 보험설계사를 인식하는 것은 한쪽 면만 보는 것이다. 알고 보면 사회와 더불어 살며 나눔을 실천하는 보험설계사가 수없이 많다. 보험업이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하는 만큼 소외계층과 함께할 때 그 의미가 더 커진다는 생각에서다.이 때문에 자발적으로 설계사 위주의 봉사단체를...
이대로 하면 결혼한다! 골드미스들의 '결혼 전략' 2014-05-25 01:50:43
명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억대 연봉의 직장인이었다. 골드미스의 경우 배우자 후보가 매우 제한돼있다. 때문에 진정으로 결혼을 원한다면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결혼 작전에 적용해야 한다. 정 매니저가 제시하는 세부 ‘골드미스 결혼전략’을 살펴보자. 1. 배우자의 조건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닻 올린 국가개조] 3년간 취업 제한?…"과태료 내고 옮기면 되지" 2014-05-21 20:40:01
건도 없었다.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오리온 고문과 gs 사외이사를 맡은 전 법무부 장관 l씨에게도 4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는 데 그쳤다.공직자윤리위가 임의취업자를 파악한 뒤 법원이 과태료 처분을 내리기까지의 기간이 1년 이상 등 길다는 것도 문제다. 그 사이 퇴직 공무원은 과태료의 몇 배에 달하는 연봉을 챙길 수...
KCB·롯데카드, 정보유출로 물러난 사장들 예우 논란 2014-05-20 15:53:02
억대 연봉 고문에 위촉…"금융당국 지침 필요" 신용평가사인 KCB(코리아크레딧뷰로)와 롯데카드가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전직 사장을 억대 연봉의 고문직에 앉힌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최근 박상훈 전 사장을 1년간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했다....
[Start-UP] '역발상' 명함관리 앱 출시한 드라마앤컴퍼니 "명함으로 '한국형 링크트인' 꿈꾼다" 2014-05-18 21:38:47
생각으로 스타트업에 뛰어들었다.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프로필미’라는 스타트업에 공동대표로 합류했다. 프로필미는 모바일 명함 서비스로 종이 명함을 대체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종이 명함을 교환하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문화는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한국형...
[얼어붙은 여의도 2]중매 시장서 고개 숙인 증권맨…"1등 신랑감 옛말" 2014-05-15 14:12:55
"고용 상태가 불안하고 연봉이 많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며 "금융업 직원들이 억대 연봉을 자랑하며 최고 신랑감으로 뽑혔던 것도 2007년까지였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증권맨'을 비롯한 금융권 종사자들은 미혼남녀가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순위에서 뒷걸음질치고 있다. 과거...
"재미있게 수업하고, 존경받는 선생님 돼야죠" 2014-05-14 21:14:45
레크리에이션 도구도 사용한다.그는 학원강사로 억대 연봉을 받던 2001년 돌연 공립학교 교사로 전직했다.“수입차를 타면서 풍족한 생활을 했지만 애들이 돈으로 보이기만 했어요. 가르치는 보람을 찾기 위해서는 공교육에 투신할 수밖에요.”그는 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 자격증도 30여가지를 갖고...
<공공기관 감사·이사 연봉 최대 3억…퇴직관료 차지> 2014-05-06 06:02:26
16개 기관이 감사 또는이사를 뒀다. 이들 임원의 연봉은 적게는 7천만원에서 많게는 2억원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퇴직 관료가 산하기관에 재취업해 억대 연봉을 받는 관행을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목진휴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는 "퇴직 공무원이 유관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반드시 잘못된 ...
[인터뷰] 이서현 대표 "스포츠업계 틈새시장 공략…사업 1년만에 억대 매출" 2014-05-04 13:19:36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며 '억대 연봉 볼륨녀'로 더 잘 알려진 이서현. 방송 출연과 모델 활동, 회사경영까지 모두 소화해내느라 눈코 뜰 새가 없는 그녀를 지난 2일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한 헬스클럽에서 만났다.'성공한 ceo, 탄탄한 몸매, 당당한 여자' 사람에게 선입견이란 참 무서운...
[종합소득세 신고] 年 금융소득 3000만원·근로소득 1억이면 세금 110만원 더 낸다 2014-05-01 20:36:38
억대 연봉을 받는 대기업 임원 l씨. 10억원 상당의 은행예금으로 매년 3000만원의 이자소득을 올렸지만 종합소득세 신고는 ‘남의 일’이었다. 이자 등 금융소득이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4000만원)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을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