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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영상] CES 혁신상 2개 분야 수상, 유리창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 2017-01-09 11:34:24
빌딩외벽청소 제품으로, 각각 `가정용 전자기기(Home Appliances)` 분야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 분야에서 수상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영구자석을 이용한 윈도우메이트는 유리창 내외부에 본체를 부착한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유리창의 너비와 높이를 인식해 청소를 시작한다....
부산에서 창고 지붕 붕괴…60대男 깔려 의식불명(종합) 2017-01-08 21:33:05
내려앉는 바람에 A(60)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렸다. A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재개발 예정지의 빈집에 들어가 창고 외벽 1개를 부수고 콘크리트 사이에 있는 철근을 수집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A씨가 용돈을 벌려고 무리하게 작업을 한...
빅스 라비, 강렬+섹시 콘셉트 포토 공개 ‘여심 저격’ 2016-12-28 17:57:16
뿜어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건물 외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라비는 신비로운 눈빛과 표정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박력 넘치는 자세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살짝 걸쳐 앉아 벽에 기댄 사진에서는 깨진 벽돌, 무표정한 인형, 거칠게 마감된 배관 등 독특한 소품...
빅스 라비, 파격 컨셉포토 공개 ‘여심 폭격’ 2016-12-28 08:56:01
건물 외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라비는 신비로운 눈빛과 표정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박력 넘치는 자세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살짝 걸쳐 앉아 벽에 기댄 사진에서는 깨진 벽돌, 무표정한 인형, 거칠게 마감된 배관 등 독특한 소품들을 배치해 라비가 지닌 남성적인 매력을...
청주크레인사고, 경비 줄이려 불법으로? “애꿎은 일용직 인부들만 희생” 2016-12-12 20:13:02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작업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규정을 어긴 채 카고 크레인에 엉성하게 운반구를 매달아 작업을 했고, 인부들은 안전 장구도 갖추지 않아 화를 자초했다고 입을 모았다.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는 화물을 실어나를 카고 크레인과 근로자가 타고 올라가 외벽 공사를 할 수 있는 스카이...
청주서 크레인 작업중 4명 추락…3형제중 2명 사망 2016-12-12 16:53:57
한 공장에서 크레인 작업을 하던 삼형제 등 인부 4명이 추락해 형제지간인 2명이 사망하고 삼형제 중 나머지 1명과 동료 1명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12일 오후 1시29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빈 공장 2층 건물에서 스카이 크레인에 올라가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추락한 인부 a씨(53)와...
[문화 현장 생생 리포트] 기업·지자체가 선도한 '퍼블릭 아트' 15m 토끼부터 마을미술까지…공공미술의 진화 2016-11-13 18:47:23
조형물부터 초대형 캐릭터, 건물 외벽의 디지털 캔버스, 주민 참여형 작업, 시민 체험형 작품에 이르기까지 대중의 호응을 이끌 수 있는 방식으로 급변하고 있다. 기업은 작가의 이색 작품을 설치해 소비자의 호감도를 높이고, 지자체는 시민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해 ‘도시 브랜드’ 효과를 거둘 수...
[Cover Story] 복합 테마파크로 변신하는 노량진수산시장…'도심 속 바다'의 유혹 2016-11-10 16:19:13
건물 외벽이 떨어지거나 금이 가는가 하면, 생선 하수처리가 잘 되지 않아 생선 썩는 비린내가 진동하기도 했다.이에 2002년부터 노량진수산시장 운영을 맡은 수협중앙회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10년부터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총 사업비 2227억원을 투입해 기존 냉동창고 건물을 철거한...
KCC, 장애인 근로시설에 친환경 페인트 무상지원 2016-10-27 14:02:35
중증장애인시설 '해내기' 보호작업장에 친환경 페인트를 기부했다.길이 80m, 높이 2.5m의 담장과 건물 외벽을 산뜻하게 꾸며주는 도색작업도 벌였다. kcc 컬러&디자인센터는 컬러와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여행의 향기] '오만과 편견'의 도시…18세기 영국을 거닐다 2016-10-16 16:48:47
기차를 타면 30분 안에 도착한다. 항구도시 브리스톨 거리에선 건물 외벽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브리스톨 템플미즈(temple meads)역에서 가까운 중심가의 넬슨 거리와 파크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이 곳곳에 있다.정치와 전쟁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