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수위, 측근 빼고 전문가 전진배치…교수 대거 발탁 2013-01-04 17:21:15
위원 24명 확정취임준비위원장 김진선·국정기획 간사 유민봉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4일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으로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낸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박 당선인은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통해 취임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 9개 분과 간사 및 인수위원 등 총 24명의 2차...
멋남-마이하루-비비드레스, 1월 ‘문화이벤트’ 진행 “연극 보러갈까?” 2013-01-04 17:15:02
110명을 추첨해 공연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부건에프엔씨에서 지원하는 공연은 ‘극적인 하룻밤’, ‘늘근 도둑 이야기’, ‘쉬어 매드니스’, ‘키사라기 미키짱’ 총 4개의 연극이다. 각 공연마다 초청일자와 시간이 다르므로 주의해서 신청해야 한다. 멋남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연극...
[경찰팀 리포트] '전자 발찌' 소급 적용도…논란 벌이다 합헌 결정 2013-01-04 17:14:54
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인수위 출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기틀 2013-01-04 17:14:51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는 박 당선인의 복지정책을 총괄한 핵심 브레인이다. 한국 사회복지학계의 대표적 원로 교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정책자문을 했다. 캠프에 합류한 뒤에는 박 당선인의 대표 복지공약인 생애 과정을 7~8단계 주기로 나눠 사회안전망의 혜택을 주겠다는...
드라이버, 로프트 보고 고를 필요없네! 2013-01-04 17:11:18
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염도는 낮추고 속도는 느리게…식사습관이 수명을 결정한다 2013-01-04 17:09:54
병원마다 이름난 명의가 있지만 각 환자의 모든 질병에 대해 정확한 해답을 줄 수는 없다. 사람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한진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올바른 식습관과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고 이게 바로 명의”라고 말했다. 40세 이상 중장년층 주요 사망원인인 암의 40%는 잘못된 식사습관...
메치고…누르고…꺾고…"온몸이 무기" 2013-01-04 17:07:32
명 악! 상대방의 파란색 도복 옷깃을 잡고 재빨리 몸을 돌려 상대의 앞부분에 등을 밀착시켰다. 허리를 구부리며 두 손으로 힘껏 메치자 ‘텅’하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곧바로 팔꿈치를 꺾으며 상대를 제압했다.한국에 태권도, 일본에 유도가 있다면 러시아엔 삼보가 있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이란 뜻의...
2D 검사장비 '올인'할 때 나홀로 3D 도전장…獨보다 비싼데도 '러브콜' 2013-01-04 17:06:36
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경기는 불황…채권추심은 호황 2013-01-04 17:05:43
전보다 5000명 이상 늘었다. 신용정보협회 관계자는 “추심 성공 여부에 따라 추심인들의 보수에 차이가 나지만 능력에 따라 여성 신용관리사도 월 400만~500만원 정도는 벌 수 있다”며 “공인 자격을 취득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신용정보업계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채권관리법 개정에도...
박근혜 당선인 "역사 직시하며 미래 협력" 2013-01-04 17:04:05
“명동에 나가 보면 반이 일본인이다. 서로 왕래하면서 서로 문화를 즐기는 관계가 형성돼 있어 앞서가는 국민 관계를 보며 우리가 더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특사단은 “아베 총리가 가급적 빨리 만나 뵙기를 원한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박 당선인은 “적절한 시기에 조율해 만나 뵙길 희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