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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없는 날엔 '서비스 음식' 팍팍 줘라 2014-02-10 06:57:22
이렇듯 창업에서도 육하원칙은 중요하다. 같은 상권에서 비슷한 아이템을 갖고 매장을 열더라도 누가(who) 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는 엇갈린다. 이 중 하나인 어떻게(how)가 바로 마케팅이다. 똑같은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지만 매출은 천차만별이다. 이는 마케팅 전략과 실행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약사 아내·엔지니어 남편 '의기투합'…맛·연료비 둘 다 잡은 '인덕션 튀김기' 2014-02-09 21:50:02
1999년 ‘디포전기’라는 이름으로 창업해 초기엔 기술을 일본에 수출하다가 2003년부터 허 대표가 사업에 합류해 독자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인덕션레인지는 큰 사업장에서 인기다. 롯데호텔 조선호텔 w호텔 등 국내 호텔들과 불고기브라더스 등 프랜차이즈, 서울상공회의소나 아워홈 한전 서강대 등...
덕산하이메탈, OLED TV 소재 세계 1위 꿈꾼다 2014-02-05 20:59:16
이 회사는 창업 초기부터 주력 제품으로 생산해온 반도체 패키지 소재인 솔더볼의 세계 시장점유율도 35%로 2위다. 그는 “세계 oled tv 시장 규모는 지난해 5만대에서 2015년 270만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며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모바일 창업 꿈꾼다면 3~4년내 승부봐라" 2014-02-03 21:38:49
키우는 사람들 (1) 강석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이사창업실패 경험 후 vc세워 2006년부터 초기벤처 집중 투자 "웨어러블, 창업의 새 기회될 것" [ 김보영 기자 ] 1995년, 초라한 행색의 두 젊은이는 다섯 쪽짜리 사업계획서를 들고 투자자를 찾아 헤맸다. 사업 아이템은 다른 인터넷 웹사이트 목록을 분류하는 기술....
본엔젤스 페이스메이커 펀드, 펀프레소에 3억 투자! 2014-02-03 11:23:26
펀드의 1호 투자사가 결정됐다. 초기기업 전문 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 이하 본엔젤스)가 페이스메이커 펀드를 통해 모바일게임 개발사 ㈜펀프레소(대표 김민규)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지난 9월 조성된 페이스메이커 펀드에서 투자한 첫 번째이자, '틱톡'을 출시한...
본엔젤스 페이스메이커 펀드, 모바일게임사 '펀프레소'에 첫번째 투자 2014-02-03 09:28:00
출자 펀드의 1호 투자사가 결정됐다.초기기업 전문 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페이스메이커 펀드를 통해 모바일게임 개발사 펀프레소(대표 김민규)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지난 9월 조성된 페이스메이커 펀드에서 투자한 첫 번째이자, ‘틱톡’을 출시한 매드스마트의 김창하 대표에 이은...
대전충남中企 자금조달액 줄어…전국보단 많아<한은> 2014-01-28 18:17:12
의존도가 더 높았다. 업력별로는 창업초기 기업이 중기 및 장기 업력 기업에 비해 자금조달 규모가크고 외부자금 의존도도 높은 수준이나 경기 부진이 심화된 2012년에는 자금조달 규모가 큰 폭으로 축소했다. 재무취약 기업은 신용차별 심화 등의 영향으로 자금조달 규모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설비투자 등...
[中企 브리프] 중기 유공자 포상 접수 등 2014-01-26 22:00:46
정책자금 지원 대상을 ‘여행 서비스업’으로 확대한다. 새로 지원을 받게 되는 업종은 국내외 여행 사업과 기타 여행보조·예약서비스업(여행 가이드 등 포함)으로, 약 9100개가 대상이다. 이 분야 기존사업자들은 중기청의 창의성과 사업성 현장 실사를 통해 창업자금이나 사업초기 운영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 3대 갈비집 아들, 떡볶이집 차린 까닭은? 2014-01-26 08:57:00
색깔까지 오감을 자극했다. 그래도 창업초기이다보니 어려움은 없을까? "저의 뜻에 공감해주는 친구들과 일하다보니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괜찮습니다. 올해에는 인천 송도에도 분점을 내려고 준비중이구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저의 취지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일년에 1~2개씩 가게를 내고 싶습니다. 문제라고...
아이디어·메모 등 체계적 저장 '앱' 개발…'제2의 뇌' 역할로 인기 2014-01-24 06:57:27
회사를 인수하고 싶다는 제안이 들어왔다. 창업 3년째였다. 그는 좋은 조건에 회사를 판 뒤 두 번째로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었다.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보안 소프트웨어에 이내 흥미를 잃고 두 번째 회사도 팔아버렸다.리빈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며 2006년 세 번째로 에버노트를 창업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