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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을 중성으로 표기하는 美 캘리포니아 주민 7명으로 늘어 2017-02-17 03:09:27
性을 중성으로 표기하는 美 캘리포니아 주민 7명으로 늘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자신의 성(性) 정체성을 남성 또는 여성이 아닌 '중성'(제3의 성)으로 표기할 권리를 얻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주민이 7명으로 늘었다. 16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은 전날 성...
영국 이어 프랑스까지? 佛대선서 '프렉시트' 쟁점으로 부상 2017-02-16 14:37:24
표기된다며 '프렉시트'가 질서정연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 5위인 경제 규모를 고려할 때 EU 회원국과의 탈퇴 협상도 순조로울 것으로 자신했다. 마크롱 전 장관도 유로화의 구조적인 문제에는 동의하지만 EU 가입을 유지하고 국가 경쟁력 회복을 위해 사회복지 시스템과 노동 규약을 손봐야 한다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6 08:00:09
영문표기 '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 170215-1098 지방-0248 16:54 103개국 수의사 한자리에…세계수의사대회 8월 송도 개최 170215-1099 지방-0249 16:55 '5·18 상흔' 옛 국군 광주병원, 8월 시민 품으로 170215-1102 지방-0250 16:57 벽화 그린다고 수족관이 바다 되나…돌고래 사육 '비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6 08:00:08
영문표기 '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 170215-1051 지방-0248 16:54 103개국 수의사 한자리에…세계수의사대회 8월 송도 개최 170215-1052 지방-0249 16:55 '5·18 상흔' 옛 국군 광주병원, 8월 시민 품으로 170215-1055 지방-0250 16:57 벽화 그린다고 수족관이 바다 되나…돌고래 사육 '비판...
[ 사진 송고 LIST ] 2017-02-15 10:00:01
땅'으로 표기된 일본 근대 지리과 부도 02/14 18:12 서울 이덕기 '독도는 조선 땅'으로 표기된 일본 근대 교과서 02/14 18:19 서울 최재구 "블랙리스트 없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02/14 18:20 서울 최재구 저작권협회 정기총회 축사하는 안희정 도지사 02/14 18:21 서울 최재구 인사하는 안희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5 08:00:06
日올림픽담당상, 평창올림픽 홈피 독도표기에 불만 표시 170214-1185 외신-0185 18:43 佛 정치인 선호도 사회당 아몽 대약진…대선정국 '안갯속' 170214-1189 외신-0186 18:44 中, 승강기 안전불감증 우려…"전세계 승강기 3분의1이 중국에" 170214-1196 외신-0187 18:55 中매체 "北, 미사일통해 트럼프와 사실상...
美백악관 홈페이지 행정명령 '오류 투성이'…관보 최종본과 달라 2017-02-15 04:28:31
미국법 8조 1,202항 대신 8조 1,222항을 거론했다. 8조 1,202항이 비자 신청과 관련한 조항이라면, 8조 1,222항은 신체·정신 검사를 위한 외국인 구금 조항이어서 내용이 전혀 다르다. 백악관은 또 행정부 각료 지명자의 윤리 기준과 관련한 행정명령을 소개하면서 미국법 28조 207항을 거론했으나, 비영리 뉴스 매체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1 08:00:07
미일정상회담 환율·무역 문제 '주시'…日과 동병상련 170210-1037 외신-0190 22:51 홍콩 지하철 객차서 화염병 투척 화재 아수라장…최소 15명 부상 170210-1038 외신-0191 22:54 네덜란드 경찰, 마약류 엑스터시 10억정 만들 원료 적발 170210-1039 외신-0192 22:59 "러 전투기 터키군 오폭 사고 원인은 위치정보...
미르·K스포츠 기부 53개사 중 이사회 거친 곳은 5곳뿐(종합) 2017-02-08 15:16:41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모두 보고 당시 미르·K스포츠가 정상적인 조직인지, 이에 대한 출연이 타당한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당시에는 미르·K스포츠가 뭔지 알려지지도 않았을 때"라며 "주의를 갖고 볼 필요가 있겠다는 이야기 정도만 나왔었다"고 전했다. 현대차의 경우는...
美 TV제조사 비지오, 시청 정보 무단수집 혐의 25억 벌금 2017-02-08 13:45:57
월마트와 코스트코, 시어스 등에 납품되고 있다. 앞서 미국 대법원 뉴저지 지원은 비지오에 "FTC에 150만 달러, 뉴저지 검찰에 100만 달러를 각각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트리뷴은 비지오가 FTC에 지불 명령을 받은 150만 달러는 소비자 정보를 수집·판매해 거둔 이익 규모라고 설명했다. 합의금 외에도 비지오는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