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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무어사이드 원전에 암운…도시바, 佛업체 지분도 떠안을 판 2017-04-05 16:12:32
佛업체 지분도 떠안을 판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영국의 무어사이드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이 사업 주체의 내부 문제로 더욱 불투명한 장래를 맞게 됐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일본 도시바와 손을 잡고 사업 주체인 뉴젠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프랑스의 에너지 기업 엔지(옛 GDF 수에즈)가 도시바...
최유정 변호사 남편, `2억 뭉칫돈` 사물함 은닉 이유는? 2017-04-05 15:22:19
과정에서 13억여원(한화·미화 8억여원, 수표 5억여원)은 대여금고 안에 숨겼지만, 금고가 꽉 차서 더는 돈을 넣을 수 없자 2억여원은 자신의 연구실에 숨겼다. 당시 부당 수임료 사건을 수사 중이던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최유정 변호사의 대여금고를 압수수색 했지만 안은 텅 비어 있었고 남편인 A교수의 대여금고를...
'2억 뭉칫돈' 사물함 은닉 이유는 "은행 대여금고 꽉 차서" 2017-04-05 11:51:28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총 2억원 상당이 발견되자 출처를 수사해왔다. 최 변호사는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50억원, 유사수신업체인 이숨투자자문 대표 송씨로부터 재판부 청탁 명목으로 50억원 등 총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받아낸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최유정 변호사 `성대 2억 뭉칫돈` 주인 "`최유정법` 제정해야" 비난도 2017-04-05 07:58:48
16일 한화와 미화 등 총 2억여원의 범죄수익금을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A씨는 "아내인 최 변호사 돈이 맞다"는 자백을 했다. A씨는 "부당 수임 사건으로 번 돈을 숨긴 것"이라며 "아내로부터 보관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처음엔 돈을...
변호사 아내 챙기고 교수 남편 숨기고…사물함 뭉칫돈 '민낯' 2017-04-04 20:44:44
미화 등 총 2억여원의 범죄수익금을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경찰에서 "아내인 최 변호사가 부당 수임 사건으로 번 돈을 숨긴 것"이라며 "아내로부터 보관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판사나...
최유정 변호사 남편 성대 교수 "아내 범죄수익금 사물함 숨겼다" 2017-04-04 19:00:49
오후 한화와 미화 등 총 2억여원의 범죄수익금을 성균관대 사물함에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7일 오후 8시께 경기도 수원시 소재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총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 사물함을 관리하는 생명과학부...
대학사물함 2억 뭉칫돈은 최유정 변호사 '범죄수익금'(종합) 2017-04-04 18:52:36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 16일 오후 한화와 미화 등 총 2억여원의 범죄수익금을 성균관대 사물함에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7일 오후 8시께 경기도 수원시 소재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총 2억원 상당이 발견됐...
최유정 변호사 `남편` 성균관대 사물함 주변 CCTV에 왜? 2017-04-04 16:10:53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총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 사물함을 관리하는 생명과학부 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서 돈을 발견하고, 학교 측에 알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돈이...
최유정 변호사 남편, `성대 2억 뭉칫돈` 연관성 조사 2017-04-04 15:36:22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사물함에는 5만원권 9000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총2억원 상당이 든 봉투가 들어있었다. 경찰은 돈이 범죄와 관련됐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해왔지만 사물함을 비추는 CCTV가 없어 수사에 애를 먹었으나, 최근 한 달여 전 수상한 인물이 건물 복도를 비추는 CCTV 영상에 포착,...
'사물함 2억 뭉칫돈' 연관성 조사 교수는 최유정 변호사 남편(종합) 2017-04-04 15:30:42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총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 사물함을 관리하는 생명과학부 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서 돈을 발견하고, 학교 측에 알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