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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8일ㆍ수)(종합) 2017-01-18 07:09:54
(09:3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회의(09:30 당사 6층) 윤리위원회 회의(10:00 당사 5층) ▲ 바른정당, 차세대 미래전략산업협력활성화포럼 (10:00 대구 수성대 본관 B111호) 대구시당 창당대회(11:00 대구 수성대...
[오늘의 주요 일정](18일ㆍ수) 2017-01-18 07:05:22
(09:3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회의(09:30 당사 6층) 윤리위원회 회의(10:00 당사 5층) ▲ 바른정당, 차세대 미래전략산업협력활성화포럼 (10:00 대구 수성대 본관 B111호) 대구시당 창당대회(11:00 대구 수성대...
與 윤리위 소집…'인명진 표' 인적청산 속도전 2017-01-18 04:30:01
與 윤리위 소집…'인명진 표' 인적청산 속도전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새누리당은 1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16일에 이은 두 번째 중앙윤리위원회를 소집한다. 정주택 신임 윤리위원장이 이끄는 윤리위는 이날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 등 핵심 친박(친박근혜)계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교황청-몰타기사단 '콘돔게이트' 갈등 점입가경…보혁 갈등 표출 2017-01-18 02:43:26
기사단의 중앙 지휘 체계의 위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몰타 기사단을 압박했다. 교황청은 이어 "논란을 조사하기 위해 임명된 독립 위원회를 다시 한번 신임한다"며 "민감한 단계에서 사건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청은 몰타 기사단이 미얀마에서 인공 피임을 금하는 가톨릭 교리에...
與 첫 윤리위 소집…'친박 3인방' 징계 주목 2017-01-16 04:30:02
= 새누리당은 1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첫 중앙윤리위원회를 소집한다. 정주택 신임 윤리위원장이 이끄는 윤리위는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 등 이른바 '친박 3인방'의 징계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들 친박계 의원이 지난 6일 상임전국위 개최를 무산시키는 등 해당 행위를...
인명진의 '인적쇄신' 속공…16일 첫 윤리위 소집 2017-01-13 16:59:28
첫 윤리위 소집 서청원 의원 징계안·朴대통령 징계요구안 논의할 듯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새누리당이 16일 첫 중앙윤리위원회를 소집한다. 새누리당 정주택 신임 중앙윤리위원장은 1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16일 오후 당사에서 첫 윤리위원회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인명진...
새누리 `인명진 비대위` 결국 출범…인명진, 1차 인선으로 친박 기선제압 2017-01-09 19:59:19
통해 비대위 구성을 완료한 뒤 당 윤리위원회를 재구성해 이들을 출당시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친박계는 이날 비대위원 인선안 가결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정족수를 채우는 과정 등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마무리 인사말에서 "정치는 인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면서...
새누리 '인명진 비대위' 출범…상임전국위 두번째 시도만에 성공(종합) 2017-01-09 19:50:32
당 윤리위원회를 재구성해 이들을 출당시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친박계는 이날 비대위원 인선안 가결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정족수를 채우는 과정 등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마무리 인사말에서 "정치는 인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면서 "여러분의 인내는 그냥 인내가 아니라...
트럼프 초대내각 '동시다발 청문회'…국무·법무 '집중 공략'(종합) 2017-01-09 06:28:55
"윤리청 직원들이 중요한 검증 사항임에도 작업을 서두르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전직 정부윤리청 직원의 말을 인용해 내각 지명자의 청문회가 서둘러 진행되는 일은 "전례 없는 것"이라면서 "트럼프 정권 인수위원회와 윤리청의 관계가 무너졌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화당은...
트럼프 초대내각 '동시다발 청문회'…국무·법무 `집중 공략' 2017-01-09 00:01:25
청장은 "윤리청 직원들이 중요한 검증 사항임에도 작업을 서두르라는 압력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전직 정부윤리청 직원의 말을 인용해 내각 지명자의 청문회가 서둘러 진행되는 일이 "전례 없다"며 "트럼프 정권 인수위원회와 윤리청의 관계가 무너졌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smil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