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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2012 매출 276억원-전년 대비 4% UP 2013-02-08 12:19:00
과 새로운 성장 동력인 모바일 게임을 결합해 매출 시너지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흥행질주 '윈드러너', 역대 카톡 게임 신기록 달성 로스트사가, '피터팬'과 함께 하늘위로! [오늘의 게임주]위메이드, '윈드러너' 대박에 +12.23% '함박...
'던전스트라이커' 게임플라이어 손잡고 대만 진출 2013-02-07 15:24:08
10월 nhn 재팬과'던전스트라이커' 일본 퍼블리싱 계약에 이어 이번 게임플라이어와 대만 퍼블리싱 계약까지 성사돼글로벌 게임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게임플라이어는 2002년에 설립된 대만 메이저 게임 퍼블리셔로800만 회원을 보유한 대만 최대 게임 서비스 포털사이트인'gf station'을...
< NHN 4분기 '깜짝실적'…시장관심은 회사분할에> 2013-02-07 15:01:40
초반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 등락을 거듭하던 NHN 주가는 4분기 실적과 분할계획 발표가 마무리된 오전 11시께 5%대로 급등했다. 이날 NHN이 발표한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것이다. NH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매출액이 6천519억원, 영업이익은 2천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네이버' 품 벗어나는 NHN 모바일 서비스 … "카톡과 정면 승부" 2013-02-07 13:11:02
돌파했지만 국내에선 카카오톡에 뒤진다. 일본과 대만에선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카카오톡이 해외 시장에선 후발 주자인 셈이다. nhn은 일본의 라인주식회사가 이끌고 라인플러스가 뒷받침하면서 라인의 시너지효과가 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당분간 라인과 관련해선 적자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NHN, 한게임 분사…SNS·모바일게임 '집중' 2013-02-07 12:25:45
이룰 전망이다. nhn은 앞서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캠프 모바일'과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지원하는 '라인플러스'을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캠프 모바일'은 nhn의 100% 자회사이며 '라인플러스'는 nhn재팬이 지분 60%, nhn이 지분 40%을 갖는다. '라인플러스'의 지분...
NHN, 한게임 규제 등에 인적분할 선택 2013-02-07 10:00:21
nhn이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각 사업의 책임성을 보다 강화하고 웹보드게임 규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물적분할보다 인적분할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nhn은 "네이버가 검색포털 업계 1위가 되면서 과몰입이나 사행성이라는 사회적 비판에 노출돼 한게임이 공격적으로 사업하기 힘들었다"며 분할...
NHN, 분사 후 게임 부문 인력 600명 예상 2013-02-07 09:34:13
nhn은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신설 예정 법인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 인력이 각각 150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게임 등 게임 부문은 자회사를 포함, 총 600명으로 예상했다. 한게임 분사와 관련해서는 nhn은 "자산 분배는 아직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모바일' 집중 NHN, 한게임 결국 쪼갠다 2013-02-06 16:28:27
모바일 시장을 잡아라.' nhn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 대응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과 사업적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모바일과 라인관련 신규법인 설립하기로 했다. 6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모바일 신규 법인 '캠프모바일'과 글로벌 라인사업 지원을 위한 '라인플러스'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법인...
NHN "이사회에서 한게임 분할 보고" 2013-02-06 15:52:29
nhn은 6일 게임본부인 한게임 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게임본부 분할에 대한 방향성 보고가 있었다"며 "분할 방식은 사업의 독립성과 권한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는 인적분할 방식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날 이사회에서 모바일 신규 법인 '캠프모바일'과...
'제2의 애니팡' 탄생 힘들어진다 2013-02-04 17:15:39
‘밀리언아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이 밖에 nhn, 컴투스, 핫도그스튜디오(엔씨소프트 자회사), 쿤룬코리아(중국 게임사), 겅호온라인(일본 게임사) 등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이 매출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부문에서 상위 10개 중 7개, 상위 20개 중 16개가 대형사 게임이다.◆제2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