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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제 어떻게 달라지나] 민주 "중산층에 대한 세금 폭탄" 새누리, 카드 소득공제 축소에 '글쎄' 2013-08-08 17:14:21
△신용카드 사용액 공제율 축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의 세액공제 전환 등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또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한도를 30%로 설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이다. 세제개편안을 다룰 상임위인 기획재정위 야당 간사 김현미 의원은 이날 기자와 만나 “야당이 반대하면 세제개편안은 한발짝도...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2보) 2013-08-08 16:49:55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시 1인당 100만원 세액공제 등 중소기업 세제지원은 대폭 늘어난다. 반면 각종 투자세액공제에서 대기업 공제율을 현행 7~10%에서 3%로 줄여 중견·중소기업보다 축소범위를 늘리고 연구개발 관련 혜택을 축소·폐지하는 등 대기업세제지원은 줄였다. 또 해외자원 개발투자 세액공제...
기업들 투자세액공제 축소에 "투자 위축 우려" 2013-08-08 16:37:05
세액공제 축소로 기업의 투자 위축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정부의 세법개정안은 연구개발(R&D)설비 투자, 에너지절약시설 투자, 환경보전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비율을 현행 10%에서 대기업은 3%, 중견기업은 4%, 중소기업은 5%로 각각 축소하면서 차등화했다. 기업들은 그동안 세액공제가 투자 활성화를...
재계. 세법 개정안 ‘반발’ 2013-08-08 16:30:24
세액 공제를 기존 10%에서 대기업 3%, 중견기업 4%, 중소기업 5% 등으로 차등 적용한 것은 유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R&D 준비금 손금산입 제도를 없애고 비연구전문부서 직원의 인력개발비를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기업들의 세 부담이 증가하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의 경우는...
<세법개정> 재테크 전략은 어떻게 할까(종합) 2013-08-08 15:44:46
한푼이라도 세금부담을 줄이려면 신용카드보다는 공제율(30%)이 3배나높은 현금영수증을 받거나 체크카드, 직불카드를 사용하는게 좋다. 퇴직연금이나 소득공제를 받은 연금소득은 일정 한도액을 산정해 연금소득으로과세하고 초과 금액은 기타소득으로 과세한다. 개정법은 치료목적, 의료지출 목적으로 연금소...
[2013 세법개정안] 자녀장려세제 신설·근로장려세제 확대 2013-08-08 15:44:05
EITC 지원 수준 및 대상 확대와 CTC의 신설로 저소득층의 실질소득 지원 폭이 확대됐지만, 지원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유사한 제도와 중복 적용을 막는 장치도 마련됐다. EITC에 맞벌이 요소가 반영된 점을 고려해 EITC 수급자는 부녀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CTC 수급자는 자녀세액공제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진다....
내달 2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대상기업 5만개 2013-08-08 15:41:31
변동이 없으나 고용이 감소한 경우 1명당 1000만원씩 공제금액이 차감됩니다. 따라서 이번 법인세 중간예납 시 올해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받을 법인은 개정된 공제율을 적용해야 합니다. 최저한세율은 과세표준 100억원~1000억원 구간은 11%에서 12%로, 1000억원을 초과한 구간은 14%에서 16%로 올라 중간결산을 통해...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 2013-08-08 15:28:45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시 1인당 100만원 세액공제 등 중소기업 세제지원은 대폭 늘어난다. 반면 각종 투자세액공제에서 대기업 공제율을 현행 7~10%에서 3%로 줄여 중견·중소기업보다 축소범위를 늘리고 연구개발 관련 혜택을 축소·폐지하는 등 대기업세제지원은 줄였다. 또 해외자원 개발투자 세액공제...
[세법 개정] 새누리당, "지하경제 양성화와 세수 기반 확대, 바람직한 방향" 2013-08-08 15:12:52
급격히 늘면 안 된다는 당의 주장을 받아들여 당초 정부안보다 세액공제 비율이 상향 조정됐다" 며 "중견기업에 대한 가업승계 과세 특례 기준도 완화돼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정치권, 박근혜 정부 첫 세제개편안 손질 예고 2013-08-08 15:08:40
특별공제를 내년부터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15%에서 10%로 축소할 방침이다. 하지만 정치권은 정부의 바람과는 반대로 입법 과정에서의 손질을 예고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번 세제개편안이 중산층 소득세를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당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당초 정부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