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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트럼프 대항마 '급부상'…힐러리, 샌더스 돌풍 겨우 잠재워 2016-02-21 19:27:39
공화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 루비오, 트럼프 이어 2위 선전 히스패닉·당 지도부 지지 받았던 부시 중도사퇴로 1위 도전 발판민주 네바다 경선 힐러리, 5.5%p 차이로 샌더스 꺾고 '위기론' 탈출 "미국인은 진짜 해결책 원해" [ 워싱턴=박수진 기자 ]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 경선 3차...
교황에게도 막말한 트럼프 2016-02-19 18:04:42
아냐"트럼프 "종교지도자로서 수치" [ 박해영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왼쪽)이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경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오른쪽)의 이민정책을 언급하며 “기독교인이 아니다”고 비판하자 트럼프도 “종교지도자로서 수치”라고 맞받아치며 정면 충돌했다.ap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럼프, 교황에 직격탄 "다른 사람 믿음에 의문 제기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 2016-02-19 07:51:07
내용은 없다"고 말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트럼프는 "종교 지도자가 어떤 사람의 믿음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라면서 "나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지금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처럼 기독교가 계속 공격 받고, 또 약해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
"테러범 아이폰 암호 풀어달라"…FBI 요구도 퇴짜 놓은 애플 2016-02-18 17:55:26
수 있다”고 말했다.이 사건은 미국 대통령선거 쟁점으로도 비화할 전망이다. 당장 공화당 유력 경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는 “나는 법원의 결정을 100%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공화당 차세대 리더' 헤일리, 루비오 지지 선언 2016-02-18 17:53:34
오바마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 후 “오바마의 나약한 리더십 때문에 미국이 9·11 테러 이후 가장 심각한 테러 위협에 놓였다. 열심히 일하고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 이 나라에서 환대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선 안 된다”는 등의 반대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반이민 정서’를...
[생-글] 제 45대 美 대선, 유력 후보별 월가 정책 비교 2016-02-18 09:36:58
> 美 대통령 선거, 5대 관전 포인트 미국 대통령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1) 버니 샌더스와 도널드 트럼프 등 아웃사이더의 활약상이 될 것이며, 2)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샌더스와 트럼프의 당선이 유리해질 것이다. 또한 3) 디모인과 블룸버그의 여론조사 일치 여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며, 4) 여성 ? 기업인 ? 좌파 등...
오바마 "트럼프, 대통령 안될것으로 믿는다" 2016-02-17 08:12:03
지적하고 "이것은 힘든 일"이라고 강조했다.오바마 대통령이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발언을 비판한 적은 있지만, 이처럼 트럼프를 직접 겨냥해 대통령이 되기에 부적절한 인물이라는 취지로 `낙인'을 찍은 것은 처음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미국 공화당 경선 '비방전'…트럼프 "크루즈 계속 거짓말하면 고소" 2016-02-16 07:57:31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는 "크루즈는 완전히 불안정한 사람이고, 정치권이든 다른 분야든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 중에 가장 큰 거짓말쟁이"라면서 "나는 선거가 끝난 후가 아니라 지금 사과를 원한다"고 말했다.이는 자신이 지금은 낙태에 반대하지만, 과거에는 분명히 찬성했고, 또...
'썰전' 전원책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는…" 2016-02-12 05:48:09
묻자 전원책은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게 강경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피곤해질 것”이라며 “미군 주둔비 더 내놓으라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은 “그렇게 큰 변화가 있겠나. 오마바도 당선 당시 우리나라의...
[천자칼럼] 샌더스의 신혼 여행 2016-02-10 17:30:37
트럼프가 부담스러운 공화당도 ‘젊은 기수’가 더 유리할 것이라며 크루즈나 루비오를 밀기로 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트럼프와 샌더스 돌풍에 이어 전혀 다른 주인공들로 2막이 시작되는 모양새다. 미국 대선이 갈수록 흥미로워진다.권영설 논설위원 yskwo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