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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1 08:00:03
조끼 못 입었다"(종합) 170110-1157 경제-0214 20:10 면세점 사업자 선정방식 놓고 관세청·인천공항공사 줄다리기 170110-1158 경제-0215 20:12 미국산 계란, 대한항공 화물기로 16일 첫 수송 170110-1181 경제-0216 21:35 외국 기업인들 트럼프에 러브콜…한국은 '골든타임' 놓치나 170110-1216 경제-0217 23:52...
포근한 날씨 속 평화 촛불집회…헌재에 탄핵 인용 '촉구' 2016-12-18 09:39:52
거리를 행진했다.법원은 퇴진행동이 경찰의 금지·조건통보에 대해 신청한 집행정지를 일부 받아들여 총리공관 100m 앞(우리은행 삼청동영업점 앞)과 헌재 100m 앞(안국역 4번 출구)에서 오후 10시 30분까지 집회와 행진을 허용했다.청와대에서 100m 떨어진 효자치안센터 앞은 오후 5시 30분까지, 팔판동 126맨션...
광화문 촛불집회서 실종아이 15명...어떻게 찾았나? 2016-12-13 07:53:26
휴대전화 배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경찰에 도움을 청한 경우였다. 경찰은 15건 모두 실종자를 찾아 보호자 또는 지인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은실 종로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집회에 앞서 미리 주최 측에 실종 상황 관련 협조를 구해뒀고, 상황이 일어나면 직원과 의경들에게 무전으로 빠르게 상황을 전파했다"고...
탄핵 이후에도 7차 촛불집회는 계속 "박근혜 즉각 퇴진·공범 처벌 요구" 2016-12-10 20:45:05
열렸다.트랙터와 화물차 등 농기계로 상경투쟁을 시도하다 경찰에 가로막힌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봉준투쟁단'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세종로까지 행진한 뒤 집회를 열어 "박 대통령과 그 일당을 구속 처벌하라"고 촉구했다.본 행사 장소인 광화문 광장에는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국정농...
[탄핵 D-day] 표결 시간 앞두고 긴장고조…국회 앞 경찰병력-살수차 배치 2016-12-09 14:34:41
국회 외곽 경비에 투입했다. 출동한 경찰 버스들은 이날 오전부터 국회 외곽 담장을 에워싸고 있으며, 살수차 등 시위진압 장비도 배치됐다. 한편 탄핵안의 피소추자인 박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은 극도의 침묵을 지키며 국회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가 있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이 숨긴 또 다른 팩트 공개 2016-11-27 15:35:13
앉은 박 대통령의 첫 마디는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이었다.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을 못 한 박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국민들은 당황했다.그 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이 이어졌다. 하지만 청와대는 아직까지도...
중국산 구명조끼 국산으로 속여 63억 '꿀꺽' 2016-11-01 18:37:33
납품경찰, 브로커 등 58명 입건 [ 마지혜 기자 ] 군인과 공무원들의 안전에 필수적인 구명조끼와 방한복 등을 국내산이라고 속이고 질 낮은 중국산을 납품해 수십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도봉경찰서는 업무방해·입찰방해·사기 등 혐의로 조달 브로커인 안모씨(43)를 구속하고 58명을 불구속...
파키스탄 경찰대학 총격 테러로 59명 사망...범인은? 2016-10-25 11:31:31
경찰대학의 훈련생 숙소에 AK-47 소총과 폭탄 조끼로 무장한 괴한 3명이 들이닥쳤다. 괴한들이 숙소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비원들이 저항하자 총격전이 벌어졌다. 숙소에 있던 한 훈련생은 "괴한들이 총을 쏘면서 건물로 돌진해 우리는 안전을 위해 지붕으로 달려가 뛰어내렸다"고 현지 방송에 밝혔다. 보건당국...
파키스탄 무장괴한 경찰대학 총격 테러 … 최소 59명 숨지고 100여명 다쳐 2016-10-25 11:10:34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무장괴한이 경찰대학을 습격, 총격 테러를 벌여 최소 59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25일 파키스탄 지오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발루치스탄 주도 퀘타 도심에서 동쪽으로 약 20㎞ 떨어진 곳에 있는 경찰대학의 훈련생 숙소에 ak-47 소총과 폭탄 조끼로 무장한 괴한 3명이...
아프간 시아파 사원서 총기 테러로 18명 사망…IS, 배후 주장 2016-10-12 21:36:29
향해 총을 난사, 민간인 13명과 경찰 1명이 사망했다. 세디크 세디키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테러범 한 명이 치안당국과 2시간여 대치하다 사살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몇몇 목격자들은 자살폭탄 조끼로 자폭한 테러범도 있었다고 현지 언론에 말하는 등 구체적 테러 상황은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이튿날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