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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KOTRA 등 인사 2021-06-29 18:03:59
염선아▷서울과학기술대 박정호▷전북대 배진숙▷춘천교대 김태경▷한국방송통신대 박영재▷경북대 이윤창 ▷제주대 고승우▷충북대 이성식▷공로연수 파견 류재승 김원백 조희업 임기준 임재홍 ◈문화체육관광부◎전보▷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정훈▷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황준석 ◈국무조정...
한국의 실리콘비치 꿈꾸는 `시화MTV`... 시화MTV WAVE M(웨이브엠) 주목 2021-06-29 18:03:14
시흥캠퍼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첨단 산업 기업들 또한 들어설 예정이어서 한국의 실리콘비치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해양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다. 워터프론트의 입지를 누리는 주거단지도 조성된다....
한양대 에리카 '지능형 로봇' 허브로…핵심인재 10만명 키운다 2021-06-28 15:11:10
△영진전문대 △조선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7대 대학이 역량을 모아 결성한 대학 컨소시엄이다. 혁신공유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공지능(AI)·빅데이터·차세대반도체·미래자동차·바이오헬스·실감미디어·에너지신산업·지능형로봇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대학 연합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까지 신...
KAIST, SM과 메타버스 동맹…가상현실 공연 '넥스트 레벨'로 2021-06-24 14:09:06
문화기술대학원은 SM과 함께 아바타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연 기술 분야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산업을 이끌어온 SM은 미래의 콘텐츠를 만드는 동력을 얻고, 한국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혁신을 이끌어온 KAIST는 SM과 함께 미래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퍼스트무버’가...
"쿠팡에 대한 마녀사냥은 본질 흐린다"…재난 전문가의 고언 2021-06-22 17:17:29
및 재난심리 전문가인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는 22일 “재난에 대한 평가 및 정확한 사후 조치를 위해서는 예방에서부터 사고 대응까지 종합적인 면을 고려해야 한다”며 “결과만 놓고 기업에 책임을 씌우면 누가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나”고 반문했다. 이하 정 교수와의 일문일답. -인터뷰에...
독일 대학서 일하던 러시아 연구원, 스파이 혐의로 체포 2021-06-22 10:36:50
대학교 자연과학기술대에서 연구조교로 일해왔다고 설명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검찰이 이니셜로 일부 공개한 용의자의 이름이 '일누르 나가예프'라고 보도했다. 검찰은 또 용의자가 재직한 대학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아우크스부르크 대학 대변인은 AFP에 이 용의자가 이 대학에 재직한 것이...
유가 뛰는데 전기료 또 동결…연료비연동제 무시에 한전 '골병' 2021-06-21 18:02:04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는 “2분기와 3분기 연속해서 연료비 연동제를 적용하지 않는다면 제도 자체가 무산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3분기 전기료 동결에도 불구하고 다음달부터 일부 소비자의 전기료 부담은 늘어날 전망이다. 7월부터 월 200㎾h 이하 전력을 사용...
한국산기대 "몽골에서 세종학당 운영한다" 2021-06-18 10:23:22
한국산업기술대가 몽골국립생명과학대의 다르한캠퍼스에 세종학당을 신규로 세운다. 세종학당재단으로 부터 몽골국립생명과학대의 세종학당 설립 주체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산기대는 현지에서 세종한국어1, 세종한국어2, 비즈니스 한국어1, 세종한국문화 등 총 4개 교과목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다르한 지역의...
[단독] 건설사고 사망자 절반이 사라져…국토부 사고신고제도 부실관리 2021-06-17 11:52:40
문제라고 말한다.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국토부의 손발은 지자체라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관리할 능력도 없으면서 중복규제를 하다 보니 비용만 들고 피규제자 입장에선 피로감만 커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전문성에 입각한 관리기관의 상대적 일원화가 이뤄져...
대한상의 "자동차산업 변화 빠른데 규제는 그대로…정부 나서야" 2021-06-17 07:30:00
기술대 석좌교수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지만, 기술 개발과 산업구조 전환을 제약하는 규제환경 개선은 느린 편"이라며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되는 것 아닌지 두렵다"고 말했다. 장 석좌교수는 "국내 근로기준법이나 파견법 등 노동관계법이 지나치게 경직적으로 규정돼 있어 자동차산업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