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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허풍쟁이" 조주빈, 또 옥중 블로그 글 논란 2022-05-23 18:16:40
구성원 모두를 위해 검증해봐야 하지 않겠어"라고 비판하며 판결이 잘못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게시글에는 조주빈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매체의 전자우편 수신을 금지한 내용의 '개인 편지표'와 모 수용자에 대한 '징벌의결서'가 사진으로 첨부되기도 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경찰, 전장연 출근길 점거 강제권 행사 시사 "권리 침해" 2022-05-23 16:45:13
진행될 것"이라며 "법치주의 원칙은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장연은 지난 16일부터 용산구 일대에서 출근길 도로 점거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장연은 지난주에도 비슷한 시각 같은 장소에서 도로 점거 및 행진 시위를 벌였고 이에 따라 일대 교통이 정체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중단됐던 '예비군' 동원훈련 내달 20일 재개…어떻게 바뀌나? 2022-05-23 15:49:02
지방병무청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올해 훈련을 면제받는다. 예비군은 통지서를 입영일 7일 전까지 등기우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메일 등으로 받아볼 수 있고 개인별 훈련 일자 등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젊은 여성만 골라 "풍선 불어주세요"…전문가 "성적 집착 가능성" 2022-05-23 14:31:26
서 성적인 의미로 일부 변질되거나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며 "이것에 대한 집착적 행동이 본인의 의지로는 제어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가 나서서 강력하게 제지하고 설득해야 한다"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50년간 '빅맥' 3만개 먹었는데…美 남성의 놀라운 몸 상태 2022-05-23 13:36:17
밝혔다. 당시 고스키는 "빅맥을 먹을 때 감자튀김은 먹지 않고 오로지 햄버거만 먹는다. 그리고 매일 10㎞씩 꾸준히 걷는다"며 비법을 밝혔다. 그러면서 "걷기 덕분에 혈당과 콜레스테롤 모두 정상 수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빅맥을 매일 먹겠다"고 선언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테라·루나 권도형 "살해 위협 두렵지 않아…여전히 건재" 2022-05-23 11:12:20
서울지방국세청은 권 대표와 공동창업자 신현성 씨 등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벌여 법인세·소득세 명목으로 500억원가량을 추징했다. 당시 국세청은 이들이 해외 조세회피처 등을 악용해 암호화폐 발행 관련 수입·증여 신고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탈세를 벌인 것으로 의심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치사율 10% 원숭이두창 15개국 확산 '공포'…증상은? 2022-05-23 10:14:56
이두창'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걱정해야 한다"면서 "미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의 치료법과 백신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은 필요하다면 원숭이두창을 치료하기 위한 관련 백신을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위생 불량 음식점' 어떻게 피하지?…배달 주문 전 꿀팁 2022-05-21 19:36:14
또 음식은 충분히 익히고 지하수도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육류와 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재료는 칼, 도마, 용기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음식물 섭취 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카카오톡' 메시지 예약 전송기능 추가…방법은? 2022-05-20 17:28:09
통해 오픈 채팅 홈 목록에 입장 조건 표시를 추가해 오픈채팅방에 설정된 입장 조건을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PC와 iOS에서도 카카오톡 메시지 예약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젤렌스키, 벙커서 극단적 선택"…친러 단체 가짜뉴스 유포 2022-05-20 15:57:04
적출하고 있다는 거짓 주장을 하기도 했다. 올던 월스트롬 맨디언트 선임 분석가는 "러시아와 연계된 정보작전의 확산은 러시아가 정보 환경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러시아는 침공과 더불어 오랜 기간 우크라이나 자산과 인프라 시설을 관찰해 왔다"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