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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31 17:00:01
밧줄 08/31 15:13 서울 사진부 방방곡곡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육' 08/31 15:14 서울 손대성 부서진 광제호 08/31 15:14 지방 정성호 한화큐셀, 국회에 태양광 발전 '솔라 트리' 기증 08/31 15:16 서울 임헌정 2017 공공디자인포럼 08/31 15:17 서울 유형재 가을이 성큼 08/31 15:17 서울...
생중계하다 구조하고, 보트 끌고 나오고…시민이 휴스턴 살렸다 2017-08-31 10:51:25
AP통신은 중계 임무를 띠고 재난 현장에 나왔지만 주민 구조를 우선으로 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보트를 타고 취재에 나섰다가 직접 주민들을 태우기도 하고, 소셜미디어로 가족과 연락을 돕기도 한다. AP는 "대부분의 기자는 그들의 보도하는 사연에는 관여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하비 때문에 눈 앞에 펼쳐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31 08:00:09
지역상생 카페·편의점 설립 170830-1136 지방-0283 17:48 [대전소식] 대전시-국악방송 지역 문화예술 발전 협약 170830-1139 지방-0284 17:52 김부겸 "창원광역시 승격 경남도가 동의해야…지금은 어려워"(종합) 170830-1140 지방-0285 17:52 어선 한순간에 전복, 통신장비 마비로 신고 못해 인명 피해 컸다 170830-1141...
내년부터 삼성·LG폰서 FM 라디오 들을 수 있다 2017-08-29 20:06:18
소모한다. 이는 통신 3사의 데이터 쿠폰 구입가 기준으로 1만5000~2만원에 해당한다는 게 과기정통부 측 설명이다.국회도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발생 후 자연재해로 이동통신망이 마비되면 국민이 재난방송을 들을 수 없게 된다는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최영해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내년부터 스마트폰에 fm...
내년부터 신형 스마트폰으로 FM라디오 수신 가능 2017-08-29 17:10:10
라디오 방송의 수신이 가능해진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혔습니다. 그동안 판매된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폰은 일부 보급형 제품을 제외하고는 FM 라디오 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스마트폰의 FM 라디오 기능 활성화를 통해 지난 경주 지진과 같은 긴급 재난 시 이동통신망이...
내년부터 삼성·LG 신형 스마트폰으로 FM라디오 듣는다… 2017-08-29 15:00:00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동통신망이 마비되는 상황이 오더라도, 국민이 스마트폰의 FM 라디오로 재난방송을 들을 수 있어 국가적 재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FM 라디오는 일반적으로 고지대에서 방송을 송출해 지진·해일 등 재난에도 비교적 안정적이며, 이동통신과 달리 송신망의...
트럼프, '하비' 강타 텍사스에 연방정부 지원 약속 2017-08-29 09:52:33
미국 하원의장도 대변인을 통해 이번 재난으로 피해받은 이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의회는 일단 임시지출법안에 지원예산을 추가할 것으로 보이며, 아직 구체적인 지원예산 규모를 가늠하기는 이르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연방재난관리청은 30억 달러 넘는 현 재난 재원이 하비 피해복구 작업으로...
50년만의 최악 허리케인에 잠긴 휴스턴…"물폭탄은 이제 시작"(종합) 2017-08-28 17:27:45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미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만으로 과거의 '역대급' 재난재해와 비견되는 가운데 앞으로 며칠 동안 '물폭탄'이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과 주민들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지붕 위에서 깃발 흔들며 구조요청…방송국·병원도 폐쇄 AP·AFP 통신에...
美텍사스 50년만의 최악 태풍…카트리나 악몽 재현 우려 2017-08-28 09:52:40
인구 650만의 휴스턴은 물에 잠겨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AP·AFP 통신에 따르면 휴스턴 곳곳에선 갑작스러운 물난리에 집이 침수되자 지붕 위 또는 고지대로 대피한 주민들이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바로 며칠 전까지 사람들이 지나다니던 길은 진회색 흙탕물에 잠겨 길의 흔적조차 찾아볼...
허리케인 `하비` 美 텍사스 강타…2명 사망·14명 부상 등 피해 속출 2017-08-27 19:55:09
남부 지역 곳곳에 폭우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시간 27일 오전 1시 기준 열대폭풍은 텍사스 주 빅토리아 북서쪽 45마일(72㎞) 지점에서 최대 풍속 시속 45마일(72㎞)인 상태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 연방재난관리청은 "허리케인 세력이 많이 약화했지만, 홍수와 해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재난 방송과 당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