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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오창석, 이유리 “내가 판단하고 연민정 버릴 것” 2014-08-31 22:07:41
찼음을 보여줬다. 민정(이유리)과 지상(성혁)의 언약식 장면을 보게 된 재희(오창석)가 충격에 빠졌다. 민정은 사실이 밝혀지고 눈물을 흘렸고, 재희는 무서운 기세로 민정을 노려봤다. 재희는 민정에게 다가서더니 “날 속인거야 당신이?” 라며 분노했고, 민정은 살려고 그랬다며사랑한 사람은 재희 밖에 없다는 말을...
`섹션TV` 이유리 "사람들이 뒤에서 욕해, 내가 봐도…" 2014-08-31 17:46:50
아니라 "내가 봐도 이건 아니다"라는 장면이 있는지 묻자 "친 엄마, 낳아준 엄마에게 그런 부분, 지원을 아낌없이 해줬던 양부모님께…"라며 말끝을 흐린 뒤 "잘못했습니다"라고 사과해 다시금 웃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성혁은 이유리에게 대적하는 인물로 자신의 별명이 `사이다`인 것에 대해 "관련 광고을 찍을 수...
`왔다장보리` 성혁, "내 별명 `사이다`… 광고 찍을 수도" 폭소 (섹션TV) 2014-08-31 17:04:40
성혁이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성혁은 남다른 인터뷰로 웃음을 전하기도. 극중 문지상 역으로 복수극을 펼치고 있는 성혁은 자신의 별명이 `사이다`가 된 것에 대해...
‘왔다장보리’ 오창석, 믿을 수 없는 이유리 “내 어떤 것도 허락할 수 없어!” 2014-08-30 22:39:48
수 없다 민정을 밀쳐냈다. 재희(오창석)는 지상(성혁)에게서 민정(이유리)의 과거 사진을 받고 더 이상 민정을 믿을 수 없게 됐다. 재희는 민정에게 “대체 어디까지가 당신의 진실이야. 이 사진들 다 뭐냐고? 그래도 난 끝까지 당신 믿었거든” 이라며 황당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민정은 아무래도 문지상이 이긴 것 같...
‘왔다장보리’ 성혁, 이유리와 언약식 장면 플레이..오창석 분노와 배신감에 휩싸여 2014-08-30 22:09:27
보여줬고, 재희는 배신감과 분노에 떨었다. 지상(성혁)이 동후(한진희)에게 민정(이유리)의 과거를 할 수 있는 사진을 넘겼고, 동후와 재희(오창석)는 민정의 과거 사진을 보고 뒤를 캐기 시작했다. 한편, 재희는 민정의 거짓말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화를 내며 돌아섰다. 민정은 재희만은 놓칠 수 없다며 재희를 따라...
`왔다장보리` 문실장 성혁, 카메라 없어도 ‘섬뜩 눈빛 연기’ 2014-08-30 11:11:29
‘왔다 장보리’ 배우 성혁이 섬뜩한 복수전을 이어가며 인기몰이 중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문지상 역으로 열연 중인 성혁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혁은 ‘복수의 화신’다운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현장을...
‘왔다장보리’ 성혁, 딸 김지영 찾고도 친아빠임을 밝히지 못해 2014-08-25 09:20:10
그러지 않았다. 지상(성혁)은 여전히 비단(김지영)이를 마지막으로 보았다는 익산에서 사람들에게 비단이를 본 적 있느냐고 물으면서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지상은 비단을 찾아도 보이지 않자 속이 끓는 마음에 주저앉아 비단이를 목놓아 불렀다. 그때 경찰차가 지상의 곁에 섰고, 경찰이 지상에게 와서는 공장쪽에서...
‘왔다장보리’ 황영희, 김혜옥에게 이유리와 모녀사이 실토..앞으로 전개는? 2014-08-24 09:59:45
지상(성혁)에게 다 들켰다고 실토했다. 민정은 보리에게 또 다시 비단이를 뺏겼냐며 소리쳤고, 도씨는 “니 자식이 뭔 물건이냐? 뺏고 토끼고 숨고..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써?” 라며 민정을 향해 한방 먹였다. 도씨는 민정에게 공항에서 비단이를 잃어버렸다며 이제 다 밝히라 말했다. 도씨는 민정의 시댁에 비단이가...
‘왔다장보리’ 김지영, 엄마 오연서 시집보내려 ‘도망’ 2014-08-23 23:20:08
타러 이동하려던 비단(김지영)이는 지상(성혁)이 자신을 찾는 소리에 놀라 돌아봤다. 도씨는 지상에게 들킬까 얼른 비단이를 숨겼고, 지상과 도씨가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비단이는 지상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면 엄마 보리(오연서)의 결혼을 물 건너갈 것이라고 생각해 도망을 결심했다. 지상은 뜨악한 얼굴로 도씨에게...
‘왔다장보리’ 이유리, 김지훈에 “내 행복 망칠 생각 없어” 소름 돋는 표정연기 2014-08-23 22:07:42
지상(성혁)이 민정(이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비단(김지영)이 어디 있는지, 손대지 말라 경고하지 않았냐 소리쳤다. 민정은 비단이를 잃어버린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지만 모른 척 했고, 비단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에 분노한 지상이 당장 너희 엄마에게 전화하라며 괴성을 질렀고 비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