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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확충된다고?…안전자산으로 갈아타라" 2016-02-03 09:23:38
상품개발팀장은 3일 "어디서 하나가 터지면 세계 위험자산이한 번에 주저앉을 수 있는 시스템 위험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당분간 신흥시장 주식과 원자재 등 위험자산을 피하라"며 "현재로선 현금이 가장 매력적이고 금이나 달러자산도 유망하다"고 주장했다. 신동준 하나금융투자...
원금 까먹는 월지급식펀드, 투자자 '시름' 2016-01-31 18:54:16
채권과 하이일드채권 가격이 급락하자 마이너스 수익률에 빠졌다. 프랭클린템플턴운용 관계자는 “시황에 따라 통화, 국가, 듀레이션(투자금 회수 기간) 등을 분산해 유동적인 전략을 구사하면서 변동성을 줄이고 있지만 지금 같은 단기 변동성 구간에서는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월지급식펀드는 고금리...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30' 우량 채권에 70% 투자…"주식은 롱쇼트 전략으로" 2016-01-20 07:01:20
안정적으로 자산을 굴리는 투자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국내 우량 채권에 70%를 투자하고 나머지 30%만 주식에 넣는다. 주식 부문에서는 전망이 좋은 종목을 사고, 그렇지 못한 종목은 공매도하는 롱쇼트 전략을 쓴다.이 펀드는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좋지 못할 때 인기를 끈다. 순주식 편입 비중이 10% 내외에 불과해...
한국형 헤지펀드, 불확실성 커진 재테크시장 '구원투수' 2016-01-20 07:01:10
재테크 상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절대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5억원 이상 최소 투자 요건이 1억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된 것도 시장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윳돈이 1억~2억원인 투자자들까지 헤지펀드 시장에 가세할 수...
여의도 증권가, IB·자산관리 인재 쟁탈전 `치열` 2016-01-14 06:57:34
FICC(채권·외환 상품)운용본부 산하 인력의 절반 이상인 10명가량의 직원도 강 부사장과 함께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토러스증권 측은 채권 운용부터 구조화금융까지 두루 거친 강 부사장의전문성을 높게 평가해 영입했다는 후문이다. 토러스증권 관계자는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강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여의도 증권가 '선수들' 대이동…IB·자산관리 인재 쟁탈전 후끈 2016-01-13 17:39:42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동부증권 ficc(채권·외환 상품)운용본부 산하 인력의 절반 이상인 10명가량의 직원도 강 부사장과 함께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토러스증권 측은 채권 운용부터 구조화금융까지 두루 거친 강 부사장의 전문성을 높게 평가해 영입했다는 후문이다. 토러스증권 관계자는 “다음...
'극과 극'…"안전이 최고" vs "반등에 베팅" 2016-01-13 05:05:05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단기자금 운용처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지난 8일 9천422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31일부터 6거래일 연속으로 총 8조9천98억원이순유입된 상태다. MMF의 설정액은 102조1천114억원, 순자산은 102조8천765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류용석 현대증권...
[인사]IBK투자증권 2016-01-11 14:48:12
종합금융팀장 오창수◇ 이사 ▲ 분당지점장 이창섭 ▲ 종합금융팀 이민철◇ 부장 ▲ ipo팀장 김성욱 ▲ 구조화금융팀장 윤성택 ▲ 재무팀장 강용원 ▲ 압구정지점 이소영 ▲ wm서초2지점 노영진 ▲ wm영업추진팀 송창규 ▲ 채권영업1팀 김성환 ▲ 글로벌금융팀 장형진 ▲ 기업분석팀 안지영◇ 차장 ▲ 분당지점 정경민 ▲...
<인사> IBK투자증권 2016-01-11 09:40:56
승진 <상무보> ▲ WM영업추진담당 강효경 ▲ 종합금융팀장 오창수 <이사> ▲ 분당지점장 이창섭 ▲ 종합금융팀 이민철 <부장> ▲ IPO팀장 김성욱 ▲ 구조화금융팀장 윤성택 ▲ 재무팀장 강용원 ▲ 압구정지점 이소영 ▲ WM서초2지점 노영진 ▲ WM영업추진팀 송창규 ▲ 채권영업1팀 김성환 ▲ 글로벌금융팀 장형진 ...
[새해엔 돈 좀 벌어봅시다] 30대, 투자기간 길게 잡고…50대, 목돈 함부로 헐지 마라 2016-01-10 18:36:25
해외채권(15%) 비중은 낮추되 국내채권(50%) 비중을 높이는 안정형 포트폴리오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것.높은 변동성이 예상되는 시장에서는 즉시 대응이 가능한 펀드 중심의 자산배분이 유리하다. 해외주식 투자는 올해 새로 도입되는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납입한도 3000만원)를 활용하면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