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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경제([재산공개] 금통위원 1인당 평균 41억원…) 2017-03-23 09:18:56
일부 위원, 아파트·토지 가격 많이 올라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의 재산이 지난해 1인당 평균 4억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발표한 재산공개 자료를 보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금통위원 7명이 작년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가액은...
[재산공개] 여의도 최고 갑부는 김병관…안철수는 3위 기록 2017-03-23 09:05:01
가액이 1천323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과 예금도 수백억 원대에 달했다.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재산 1천195억 원을 신고하며 3위를 기록했다. 안 전 대표의 재산은 지난번 신고 때보다 433억 원 줄었다. 본인 명의 안랩(186만주) 주가가 하락해 평가액이 435억 원 하락했기 때문이다....
[재산공개] 박원순 시장 -5.5억원…6년째 고위공직자 중 최소 2017-03-23 09:02:08
경남 창녕군에 소유한 토지 가액은 5천825만원으로 358만원 올랐다. 류경기 행정1부시장 재산은 14억 742만원, 이제원 행정2부시장은 3억 3천158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류 부시장은 560만원 줄었고, 이 부시장은 7천458만원 늘었다. 서울 구청장 중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77억 9천288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재산공개] 시도지사 17명 중 8명, 1억원 이상 재산 증가 2017-03-23 09:02:02
등 토지 가액이 상승하면서 남 지사의 재산도 불어났다. 이춘희 세종시장(5억4천568만원 증가)과 원희룡 제주도지사(5억475만원 증가) 등도 재산이 많이 증가했다. 이 시장의 경우 배우자 명의로 세종시에 8억원4천만원 규모 상가를 매입했고, 원 지사는 배우자가 보유했던 5억원짜리 서울 목동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예금이...
[재산공개] 교육감 평균 8억9천만원…재산 1위는 울산교육감 43억원 2017-03-23 09:02:00
충북교육감으로, 토지와 주택 공시지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1억7천306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작년 대비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교육감은 재산 총액 1위인 김복만 울산교육감으로, 보유 토지 가액 변동 등으로 재산 1억2천676만원이 감소했다. 전체 시도교육감 숫자는 17명이지만 이청연 인천교육감의 경우...
[재산공개] 최성준 방통위원장 36억7천만원 신고 2017-03-23 09:00:42
가액은 10억4천800만원으로 4천800만원 늘었다. 자동차 평가액은 본인 소유 2000년식 EF쏘나타(150만원)를 팔고 제네시스(4천828만원)를 구입해 4천600여만원 증가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를 포함해 26억1천793만원에서 자동차 구입비와 생활비 등으로 3천600여만원을 사용해 25억8천165만원으로 줄었다. 방통위...
[재산공개] 黃권한대행 재산 25억…총리실 평균 15억2천만 원 2017-03-23 09:00:38
3억7천만 원) 등의 부동산 가액이 12억5천900만 원에서 14억1천400만 원으로 1억5천500만 원 늘었다. 또 예금액이 11억9천900만 원에서 14억6천6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장남과 손녀에 대해서는 독립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8억5천500만 원을 신고했다. 이 실장의...
[재산공개] 대권주자 재산액은…1위 안철수·꼴찌는 심상정 2017-03-23 09:00:37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3억 원이 줄었다. 토지와 건물 가액이 올랐지만 펀드 등을 해약해서 예금 재산은 약 3억2천만 원 가량이 줄었다. 국민의당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신고대상이 아니다.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의 재산은 약 48억4천만 원이다. 전체 재산에서 토지 가액은 약 4억5천만 원, 건물 가액은...
[재산공개] 靑참모 평균재산 15억원…1억3천만원 증가 2017-03-23 09:00:36
비서관은 경기도 양주시와 양평군 등에 소재한 토지(34억5천748만 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다가구 주택 등 건물(41억8천248만 원),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 명의의 예금(28억4천864만 원)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서관은 전년 대비 재산증가 규모도 5억9천282만 원으로 청와대 참모들 가운데 가장 컸다. 이...
[재산공개] 최문순 강원지사 재산 증가…평균 재산액은 감소 2017-03-23 09:00:30
늘었다. 본인과 자녀의 예금저축이 늘고 아파트 등의 가액변동이 증가 요인이다. 최지사는 지난해 공개 때도 전년도보다 2천388만5천원 늘어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3억9천927만7천원을 신고해 전년도 3억9천109만원보다 883만7천원 늘었다. 급여 및 부동산임대수입, 저축 등이 증가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