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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장 김판석·식약처장 류영진…내각 후속인사 본격화 2017-07-12 10:30:06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안전한 식의약품 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다. 부산광역시 약사회 회장과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회장, 포럼지식공감 상임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전북 전주 출신인 황수경 통계청장은 응용계량 분야에 정통한 개혁성향의 노동경제학자로, 고품질의 국가통계...
[ 사진 송고 LIST ] 2017-07-09 15:00:01
가든파이브점 '플레이스테이션 라운지' 07/09 10:54 서울 사진부 에너지 취약계층 사회공헌활동 MOU 07/09 10:56 서울 사진부 훈민정음의 낙장 부분 07/09 10:59 서울 사진부 국보 '훈민정음'의 포각 07/09 10:59 서울 사진부 훈민정음 간송본과 상주본 07/09 11:03 서울 사진부 '갤럭...
美·日·印 인도양 연합훈련 10일 시작…中잠수함 견제 2017-07-05 14:42:22
나온다. 중국은 인도양 지역 해적 퇴치를 위해 수년 전부터 꾸준히 인도양에 잠수함과 전함을 파견해왔다. 지난 4월에도 말라카해협을 지나 인도양에 들어서는 중국 위안급 잠수함이 인도해군 해상초계기에 탐지되기도 했다. 이 잠수함은 5월에 스리랑카 항구에 정박을 시도했지만 거부되자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항으로...
'핵탄두에 미사일 완비' 주장 北, 다음 수순은 2017-07-04 17:54:22
중국의 역할 주목 ▲ 북한의 악의적 사이버 활동 퇴치 등 북한을 자극하는 내용이 적지 않다. 김용현 동국대 교수는 "북핵폐기를 전제로 한 이번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북한의 반발이 ICBM 발사라는 행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며 "여기에다 대화 재개 시 자신들의 존재감을 높이려는 의도도 함께 담겼을 것"이라고...
첫 아프리카 출신 WHO 테드로스 사무총장 취임 2017-07-01 20:31:15
퇴치, 에이즈 퇴치기금 조성, 에볼라를 비롯한 전염병 사태 대응 등 산적한 현안을 처리해야 한다. 그는 올해 5월 처음 전 회원국이 참여한 직선제 방식의 신임 사무총장 선출 선거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전 세계에서 8천여 명의 직원이 활동하는 WHO는 전염병 퇴치와 보건...
[전문] 한·미 공동성명 "北 비핵화 위해 압박·대화 병행 합의" 2017-07-01 09:33:16
불안정을 야기하는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퇴치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제재가 외교의 수단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올바른 여건 하에서 북한과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미 양국이 공히 북핵 문제 해결에 최우선 순위를 부여한다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양 정상은 한국과...
[전문]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 2017-07-01 09:08:02
야기하는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퇴치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제재가 외교의 수단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올바른 여건 하에서 북한과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미 양국이 공히 북핵 문제 해결에 최우선 순위를 부여한다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양 정상은 한국과 미국이...
현대차, 20년간 美소아암 환자돕기…워싱턴사무소서 기념식(종합) 2017-06-28 12:56:04
행사에서 현대차가 미국에서 소아암 퇴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윤리를 실천한 데 대해 감사와 지지의 뜻을 밝혔다. 1998년 시작한 호프 온 휠스는 미 현지 현대차 딜러들이 신차를 판매할 때 대당 14달러를 적립하고, 현대차 미국 법인의 기부금을 더해 운영되는 소아암 치료 지원 프로그램이다. 미국...
현대차, 20년간 美 소아암 환자돕기…워싱턴사무소 개소식 겸해 2017-06-28 10:00:05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현대차가 미국에서 소아암 퇴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윤리를 실천한 데 대해 감사와 지지의 뜻을 밝혔다. 1998년 시작한 호프 온 휠스는 미 현지 현대차 딜러들이 신차를 판매할 때 대당 14달러를 적립하고, 현대차 미국 법인의 기부금을 더해 운영되는 미국 내 대표적인 소아암...
美·獨 가짜뉴스 예방법 '잰걸음'…국내서도 입법화될까 2017-06-28 06:30:02
감시활동 책임을 부과하고,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게시물 제거에 항의할 기회가 없다는 등 반론이 제기돼 의회 통과가 불투명하다.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든 가짜뉴스에 대한 규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에서도 조기 대선을 전후해 가짜뉴스 퇴치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고 관련 법안들도 발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