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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구조차 안에서 여고생들과 즉석 팬미팅 "인기 실감나네~" 2014-01-07 11:47:20
이송하며 구조대원으로서 임무를 완수했다. 소방서로 돌아가는 중 지나가던 여고생들이 신호에 멈춰있던 구조차 안의 박기웅을 발견하면서 예상치 못한 즉석 팬미팅이 열렸다. 박기웅을 본 학생들은 믿기지 않는 듯 연신 비명을 지르며 "정말 박기웅이예요?" "잘 생겼어요" "대박"을 외치며 뜻밖의 만남에 기뻐했다. ...
이특 아버지 자살 이유 알고보니…충격 2014-01-07 11:42:53
충격을 주고있다. 서울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씨와 할머니 천모(80)씨, 아버지 박모(60)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타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 박씨는 같은 방...
이특 아버지 편지 "너 키워주신 조부모 허전해하신다" 최근 우울증 관련 있나? 2014-01-07 10:13:40
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2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 씨와 할머니 천모(80) 씨, 아버지 박모(60)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 박씨는 같은방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매...
이특 아버지, 조부모 사망 발견 당시 모습이…충격 2014-01-07 07:26:49
충격을 주고있다. 서울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씨와 할머니 천모(80)씨, 아버지 박모(60)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타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 박씨는 같은 방...
이특 아버지 조부모 자살 추정 "할아버지·할머니 허전해하신다" 과거 편지 `눈길` 2014-01-07 07:13:49
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2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할아버지 박모(86) 씨와 할머니 천모(80) 씨, 아버지 박모(60)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 박씨는 같은방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매...
무학산 화재 `800만원 재산피해` 인명피해는 없어‥등산객 실수 추정 2014-01-03 11:37:03
후인 2일 오후 9시 30분께 불길을 잡았으나 3일 새벽 다시 불길이 번지면서 소방헬기를 동원해 추가 진화 작업을 벌였고 3일 오전 8시께 완전히 진화했다. 무학산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3㏊가 탔으며 소방서 추산 8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등산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차두리 보신각 타종, ‘제야의 종’ 울릴 시민대표는 누구? 2013-12-30 23:45:03
소방서 119꾸조대 황진규 소방위, 명동관광안내원 정려홍씨, 만화가게 주인 정미선씨, 국방부 군악대대 전통악대장 김호진 소령, 사진사 최범섭씨, 혈액암 투병을 이겨낸 채 전교 1등을 차지해 서울 소년상을 받은 남은채양 등이 참여할 계획. 차두리 보신각 타종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두리 보신각 타종 진짜 최고네요”...
[천자칼럼] 보신각종 왜 33번 치나 2013-12-30 21:32:05
했다. 올해는 축구선수 차두리를 비롯해 동작소방서 소방위, 명동 관광안내원 등 11명이 참여한다고 한다. 한 해의 마지막을 종소리로 마감하는 나라는 흔치 않다. 서양의 카운트 다운이나 불꽃놀이보다 훨씬 운치있다. 그 은은한 소리의 끝에 근심과 걱정, 아쉬움을 모두 실어 보내고 새해에는 산뜻하고 새로운 종소리의...
달리던 버스 불, 승객들 대피 소동… 인명 피해는 없어 2013-12-30 10:02:10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버스 천장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 기사의 말에 따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달리던 버스 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리던 버스 불이 났다니 별일이 다 있다” “달리던 버스 불, 큰일이 아니라 다행이다” “달리던 버스...
야쿠르트-방재청, `골목길 안전지킴이` 업무협약 2013-12-26 17:06:26
소방서에서 소화기, 소화전 사용,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받게 됩니다, 한국야쿠르트는 재난피해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소방방재청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예방과 사회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