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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우창산업, 자동차 램프 '불량률 제로' 도전…부품 선진화 기여 2013-01-13 10:00:51
데 기여했다. 2010년엔 자동차 램프용 통기성 캡 2건의 실용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하는 등 자동차 부품 국산화에 힘을 쏟고 있다. 대구 달성군에 3공장인 우성파워텍을 가동하고 있다. 우창산업의 경쟁력은 ‘빠른 납기’에서 우선 찾을 수 있다. 교통요지인 충남 천안에 생산거점을 마련해 고객사가 원하는 납기일에...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디케이락, 피팅·밸브 생산…산학협력으로 인력난 해소 2013-01-13 09:57:38
제안제도를 적극 활용해 회사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그는 지금 자격증 취득 및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케이락(대표 노은식·사진)은 계측장비용 중소형 피팅과 밸브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다. 피팅(fitting)이란 파이프 배관의 방향이나 관경을 바꿀 때 사용하는 관이음쇠를 말한다. 이 회사는 중소기업...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1974년 설립됐다. 지난 38년 동안 국가 기간산업 분야의 인력 양성에 기여해 2만6000여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9년 직업교육 선도 모델인 기계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아 1기 영마이스터(young meister)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다.전북기계공고는...
[中企 인력 미스매치 좌담회] "우수인력이 中企로 갈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2013-01-13 09:54:50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에 비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특히 중소기업은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숙련 기술인을 요구한다. 인력 수급의 미스매치 원인은 크게 예비근로자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인식의 미스매치’와 대기업과의 근로·임금...
이청용, 시즌 첫 도움 올려 2013-01-13 09:02:30
기록하며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볼턴은 전반 33분 이청용이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미드필더 나짐 압두의 파울을 유도해 얻은 페널티킥을 케이스 앤드류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성공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청용은 올 시즌 첫 번째 도움을 맛보며 공격포인트 갯수를 6개(5골 1...
`일자리 만드는 자영업자' 석달째 줄어 2013-01-13 08:01:09
데 기여했으나 6월 9만3천명, 7월 6만2천명, 8월 4만8천명, 9월5천명으로 증가폭이 급감했다. 결국 10월에는 2만명 줄어 2011년 6월 이후 첫 감소세를 보였고 11월 1만3천명,12월 4만6천명 등 갈수록 감소폭을 키웠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지난해 5월 160만7천명까지 늘었지만 7개월 만에 150만명으로...
[동정] 성대 '자랑스런 경영대 동문상' 이석준∙윤종규∙김교태씨 2013-01-11 20:10:00
출신으로 모교를 빛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대 동문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석준 ㈜삼영화학 부회장은 경영학과 73학번, 윤종규 kb금융지주 cfo(부사장)은 75학번,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는 78학번이다.시상식은 성균관대 김준영 총장과 류덕희 총동창회장(경동제약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안성물류센터 6월 개장…유통 인프라 확대 속도 낸다 2013-01-11 17:16:31
추가 공급해 농지 면적을 늘리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최 회장은 “소외계층 농업인을 직접 지원하는 등 복지를 늘리는 데도 힘쓸 것”이라며 “특히 농촌 일자리 사업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농촌지역의 고령자, 다문화 가정을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일자리 중개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손...
프로야구 10구단, KT-수원 사실상 낙점…5000억 돔구장·관중동원 등 시장성 압승 2013-01-11 17:15:26
능력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부분 등에서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시장성에서 부영·전북에 우위” 평가위원들은 지역균형론을 내세운 부영·전북보다 ‘시장성’에서 우위를 보인 kt·수원의 손을 들어줬다. 자산 32조원이 넘는 kt가 20~30년 동안 장기적으로 야구단을 운영할 적임자라고...
[기고] '아시아의 세기' 이끌 한국과 호주 2013-01-11 17:03:29
크게 기여했다. 현재 호주 내 한국 교민은 14만명을 헤아린다. 아시아에 대한 호주의 관심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아시아 세기를 맞아 호주는 그 관계의 내연과 외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호주는 아시아 국가에서 얻는 이득만큼, 아시아 국가들에 기회를 제공한다. 호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도, 다문화, 고(高) 숙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