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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엔에프랩 "전문가 아니어도 빅데이터 손쉽게 분석" 2013-07-14 17:57:14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분석가 등 전문 인력이 필요했다. 펠로톤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져 결과를 해석해주는 분석가만 있으면 충분하다. 나 대표는 “미국 블룸버그스포츠 사람들을 만났을 때 데이터를 다른 시각에서 분석하기 위해 시스템을 바꾸는 데만 두 달이 걸린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펠로톤은...
[히든 챔피언을 키우자] 獨 히든 챔피언 43%, 100년 이상된 가족기업 2013-07-14 16:52:40
안드레아스스틸 본사를 찾았다. 전기톱을 발명한 스위스계 엔지니어 안드레아스 스틸이 1926년 자신의 이름을 붙여 만든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8억8700만유로(약 1조3305억원)의 88.1%를 수출로 벌어들였다. 이 회사의 이사회 의장은 창업자의 손자인 니콜라스 스틸이다. 회사 지분을 나눠 갖고 있는 아버지 형제인 루...
[히든 챔피언을 키우자] "기술인력이 가장 큰 자산" 2013-07-14 16:51:38
'공작기계 최강자' 獨 트룸프, 엔지니어 연봉이 가장 높아 독일 남부 디칭겐시에 있는 절삭공구업체 트룸프(trumpf)는 산업용 레이저와 공작기계,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세계 절삭·공작기계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히든 챔피언이다. 1만명의 직원과 26개국 판매법인을 두고 있으며...
SK 공장 근무복 by 이상봉 디자이너 2013-07-14 16:42:04
sk루브리컨츠 등은 이달 초 울산 공장 엔지니어 근무복을 푸른색 계통에서 회색 계통으로 새로 맞췄다. 1962년 출범한 대한석유공사가 전신인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설립 51년째를 맞아 새로운 50년을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근무복을 변경했다. sk 관계자는 “근무복 교체를 계기로 구성원의 자부심과 긍지, 근무의욕 고취...
150달러에 산'장롱'…알고보니 진귀한 '골동품' 2013-07-12 17:15:25
줄곧 찾아나섰다. 런던의 사우스 켄싱턴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하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지난 1970 년 폴란드 의사로부터 이 5피트짜리 장롱을 구입했다. 그는 은퇴해 프랑스의 정착지인 르와르 계곡으로 장롱을 가져갔지만 그 가치를 모른 채 숨졌다. 아버지가 숨진 뒤 50대의 딸은 경매사를 불러 아버지 재산에...
[책마을] 궂은 날씨에도 자라는 새싹처럼…위기에도 기업은 성장한다 2013-07-11 17:09:04
개선을 위해 열성 팬들을 회사로 초청해 엔지니어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헌신적 고객을 공동 창조자로 참여시키는 전략이다. 혁신적인 사고방식,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성장 기회가 있는 시장으로 진출하기, 인수합병과 제휴·합작을 통해 경쟁기업의 핵심역량 사기,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
앞서가는 LG `자동차는 전자다` 2013-07-10 17:43:44
때문에 자동차 관련 엔지니어들을 모으기가 쉽고 주변에 자동차 회사와 자동차 부품 회사가 있어서 제반 여건이 좋고‥" 인천캠퍼스에는 LG전자 자동차 부품 사업본부, VC사업본부를 비롯해 전장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LG이노텍까지 연구인력만 800여명이 집결합니다. 완성차 업체에 납품해오던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등...
'다크헌터' 앱스토어-구글플레이 동시 런칭 2013-07-09 17:57:20
있으며, '웨어울프', '원소술사','엔지니어', '블레이드' 캐릭터 외의 신규 캐릭터를 공개하는 등 신규 콘텐츠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액션 morpg 게임 특성상 콘텐츠 소비가 빠르고, 게이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연이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을 사로잡는다는...
한전, 개성공단 남북회담장 전력설비 점검한다 2013-07-09 08:16:34
데다 장마철 점검 등도 필요하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이 먼저 작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6일 남북 간 1차 실무회담이 열린 판문점 통일각 회담장에서도 오랜 기간 설비가 사용되지 않은 탓에 통신선 장애 문제가 나타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종합지원센터는 `개성공단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건물로...
'居安思危' 스토리텔링으로 위기에 대비하는 조직 만들어라 2013-07-04 15:30:13
개발한 엔지니어가 코닥 직원이라는 데 있다. 그것도 1975년 12월의 일이다. 코닥의 새내기 엔지니어 스티브 세슨은 무게 3.6㎏짜리 커다랗고 조잡한 디지털 카메라 시제품을 만들었다. 사진을 찍고 이것을 다시 화면으로 보는데 1분 가까이 걸리던 시제품은 경영진에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필름사업이 이렇게 활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