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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의 결점, CG남의 컴맹설? "하트는 어떻게 그려요?" 2013-01-24 22:16:39
원빈이 팬카페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눈 일화를 소개한 것으로 “어느날 한 팬이 원빈의 팬카페에 ‘오빠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원빈이 ‘저도 사랑해요. 하트하트. 그런데 하트는 어떻게 그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적혀 있다. 외모나 성격 등 모든 것이 완벽해 현존하는 최고의 cg남이라 불리는...
서현 블랙리스트, 방울토마토 때문에 美 공항 검문 단골 2013-01-24 20:18:21
가방에 방울토마토를 싸 왔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서현은 “원래는 기내에서 먹으려고 싸갔기 때문에 공항세관 음식물 신고를 하지 않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방울토마토가 있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어버렸는데 공항 마약 탐지견이 냄새를 맡아 걸렸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몇 년간 블랙리스트에...
이서진 이별이유 “너무 진지하지 못한데다 표현도 잘 못해…” 2013-01-24 10:02:50
왔더니 나를 공항에 내버려두고 갔다”며 관련 일화를 전했다. 그는 이어 “그 부분은 아버지를 닮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화는 잘 안 내는데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갈등 상황을 질색한다”고 덧붙였다. 이서진 이별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긴… 너무 진지하지 못한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듯”,...
[★인터뷰] 솔로컴백 김재중, 영웅재중은 안 되는 이유 2013-01-24 08:21:02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그러나 “술 좀 하시죠?”라는 기자의 질문에 “네”라고 답한 김재중은 눈빛이 바뀌더니 이내 “그럼 전 좀 덜 외롭겠네요”라며 환하게 미소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나위 보컬 김바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김재중의 첫 솔로 앨범 ‘i’는 타이틀곡 ‘마인’을 비롯, 총 5곡이...
아빠의 재선에 오바마 딸들의 반응..."애들은 애들이네" 2013-01-23 11:15:04
이 일화를 전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딸들이 대중에 일상을 드러내기보다 평범한 생활을 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4년간 10대 후반이 되면서 사춘기도 거쳐야 하는 대통령의 딸들이 더 많은 사생활과 보호가 필요할 것이라는 게 이 신문의 설명이다. IHT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취임식에서 대통령의 딸들은 수많은...
손미나 봉변 고백,"신체 일부 갖겠다던 팬, 머리채를.." 2013-01-23 09:22:07
KBS 아나운서 손미나가 봉변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서는 KBS 간판 아나운서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손미나가 출연해 아나운서 당시 이야기를 털어났다. 이날 손미나는 “아나운서로 일할 당시 쉴틈없이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최고...
손미나 봉변 고백 “팬이라고 다가온 소녀, 느닷없이 머리채 잡더라” 2013-01-23 01:32:02
[연예팀] 전 kbs 아나운서 손미나가 봉변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1월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서는 kbs 간판 아나운서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손미나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미나는 “아나운서로 일할 당시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세상은 요지경, 인생 막살았는데 오히려 성공 왜? 2013-01-22 11:42:05
과학자로 탈바꿈한 일화들을 통해 인간은 누구나 예기치 못한 각종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며, 자신이 가진 능력을 새롭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작인 <어둠의 심연>을 쓴 소설가 조지프 콘래드의 일화를 보자. 그는 원래 11년간이나 배에서 일해온...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이순신의 소통리더십-낮추며 이룬다 2013-01-22 09:05:42
수 있는 일화도 있다. 평소 이순신 장군은 해전 상황을 보고할 때 여러 장수들의 노력과 공을 상세히 기록하여 모두가 공적에 걸맞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나아가 천대받던 기술자들의 공도 높이 평가하고 배려하였는데, 대표적인 예가 1593년 8월에는 새로운 무기인 정철총통의 제작을 보고하면서 무기 제작에...
끼띠퐁 나 라농 주한 태국대사 "마의·대풍수 보며 한국어·역사 공부합니다" 2013-01-18 17:46:09
이를 알고 특별히 점심 메뉴로 정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달콤한 팟씨유를 권하며 태국을 통해 동남아로 진출하라는 조언을 이어갔다. “태국 시장 진출은 메콩강 지역의 새로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태국 서쪽은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인도 진출이 쉽고, 북쪽으로는 라오스랑 붙어 있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