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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포미닛 공연중 붕괴사고, 사망 16명 부상 11명 `아비규환` 2014-10-17 23:25:22
이인영(39) 강희선(20대 여) 김효성(20대) 신원미상 4명 ▲ 도원병원 = 윤병환(49) 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 김홍철(41) 장세종(36) 정국화(30 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 윤대성(40) 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 여) ▲ 서울대병원 = 전재웅(41) ▲ 성남 정병원...
[판교 붕괴사고] "16명 사망·11명 중상…사망자 더 늘수도"(종합) 2014-10-17 21:04:29
붕괴 사망자 2명·부상자 9명만 신원 파악…나머지 16명 미상 "현장서 12명 사망, 2명 이송 중 사망, 나머지 2명 병원서 사망" "병원 치료자 중 중상자 있어…추가 사망 우려" 17일 오후 걸그룹 공연이 한창이던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인근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됐다. 당시 덮개 위에서 공연을 보던 시민...
[판교 사상자 명단] 사망자 2명·부상자 9명만 신원 확인…나머지 미상 2014-10-17 20:49:59
홍석범(30·이상 분당차병원) 2명이다. 나머지 신원미상 14명은 현재 신원 미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부상자는 11명으로 확인되고 있다.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이는 ▲ 장세종(37) ▲ 김한울(29) ▲ 김홍철(39) ▲ 이연승(37·여) ▲ 정국화(31·여·이상 분당차병원) ▲ 최윤석(50) ▲ 윤대성(40)...
타블로 학력의혹 제기 논란, '14명 불구속기소' 수사마무리 2014-09-20 22:27:33
[김단옥 기자] 그룹 에픽하이 맴버 타블로(30.본명 이선웅)의 학력 위조 논란을 조사중이던 경찰이 의혹을 제기한 윤모(46)씨 등 네티즌 14명을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며 수사가 마무리 되었다. 11월10일 서울 서초 경찰서는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윤모씨 등 네티즌 14명을 불구속기소의견으로...
카메론 디아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 스타커플, 맞바람 속 결별선언 2014-09-19 06:15:19
카메론은 영국 런던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드라마 ‘글리(glee)’에 출연중인 신인배우 매튜 모리슨과 남몰래 만나 관심을 모았다. '바람둥이' 알렉스 로드리게즈는 한 술 더 떴다. 그는 동시에 여러 명의 미녀들과 데이트를 즐겼기...
[W패셔니스타] 리노 이엘루치, “스타일은 내면의 표현” 2014-09-18 10:30:02
한국에는 2011년 신원 그룹의 정두영 디자이너가 이끌고 있는 브랜드 반하트 옴므와 총괄적 협업을 이루면서 더욱 이름을 알린 리노 이엘루치는 2013년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과시한 바 있다. 스타일은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전하는 그의 감각은 언제나 확고하고, 자유롭다....
[w결정적한방] 이병헌 음담패설 협박부터 우태운 ‘동정’ 발언까지… 2014-09-08 07:10:04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룹 god의 손호영은 가수 아미와의 열애설을 부정했고, 배우 이병헌은 글램 다희에게 ‘음담패설’과 관련 협박당했던 사실을 밝혔다. 김현중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사실을 인정했고, 글램 다희는 협박 사실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그룹 스피드의 멤...
[한류 톡톡] 가수 다희, 이병헌 협박에 한류팬 `격앙` 2014-09-04 17:42:13
하지만 두명의 신원에 대해서 경찰은 함구로 대응했다. 그러던 중 2일 한 국내언론은 두명의 협박자 중 한 명이 GLAM의 멤버 다희(21)라는 사실을 밝혔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는 즉시 국내외 언론과 미국 소재 해외 한류사이트들이 들끓어 올랐다. 특히 해외 한류사이트에는 약 1500여건의 댓글이 달렸다. 한류팬들은...
비난 여론 속 ‘타진요’ “변호사를 찾습니다” 본격 법정대응 밝혀 2014-09-03 19:43:49
중 중복된 아이디를 제외한 20명에 대해 신원을 확보, 출석을 요구하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왓비컴즈’에 대해서는 “출석을 거부할 경우 인터폴 공조로 신병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eiji@bntnews.co.kr ▶ 티아라, 일본 기획사로부터...
[마켓인사이트] 신원, 세 아들 최대주주로…승계 핵심은 베일 싸인 티앤엠 2014-08-28 02:25:32
외부 감사도 받지 않아 모든 게 베일에 싸인 회사다. 신원 관계자는 “당초 티앤엠 주식은 박 회장의 지인들이 갖고 있었지만, 박 회장의 부인과 세 아들이 2005년부터 사들이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세 아들이 티앤엠 지분을 각각 30% 갖고 있고, 부인이 10%를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