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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1 샷 봤지?"…거침없는 존슨 '별 중의 ★' 다시 움켜쥐다 2017-03-06 18:00:42
통산 14승 wgc 다승도 우즈 이어 2위에k골퍼 부진…안병훈 공동 48위 [ 최진석 기자 ]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975만달러·약 113억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6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gc(파71·7330야드) 16번홀(파4). 14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리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월드골프챔피언십 우승 존슨, 남자골프 세계 1위 유지 2017-03-06 16:11:32
2위부터 4위까지 유지했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5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6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55위에서 35위로 도약했다. 한국 선수로는 왕정훈(22)이 45위, 안병훈(26)이 48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WGC 최종순위] 멕시코 챔피언십 2017-03-06 08:18:30
│T48 │ 안병훈(한국) │ +2 │286(73-66-71-76)│ ├──┼─────────────┼───┼────────┤ │T52 │ 케빈 나(미국) │ +3 │287(75-70-70-72)│ ├──┼─────────────┼───┼────────┤ │ 71 │ 왕정훈(한국) │ +13 │297(73-77-74-73)│...
세계 1위 존슨,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대회 우승 2017-03-06 08:01:49
선두였던 토머스는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필 미컬슨(미국)은 나란히 10언더파 274타를 쳐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7언더파 277타, 공동 12위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6)이 2오버파 286타로 공동 48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토머스 '20대 천하' 이어갈까 2017-03-05 18:28:18
공동 3위(10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안병훈(26·cj대한통운)은 공동 25위(3언더파 210타)에 올랐고, 김시우(22·cj대한통운), 왕정훈(22), 김경태(31·신한금융) 등은 70위권에 머물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홀인원' 토머스, WGC 멕시코대회 3R 단독선두 2017-03-05 08:14:51
공동 3위에 올랐다. 안병훈(26)은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치고 전날보다 6계단 하락한 공동 25위(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차지했다. 김시우(22)는 이날 버디 1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에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까지 1개를 적어내며 6오버파 77타로 크게 흔들렸다. 순위는 71위로 추락했다. 왕정훈(22)과...
매킬로이,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대회 2라운드 선두 2017-03-04 09:39:38
5위에 올랐다. 안병훈(26)은 3언더파 139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22)는 4오버파 146타로 공동 56위, 왕정훈(22)은 8오버파 150타로 공동 72위로 밀렸다. 김경태(31)도 11오버파 153타, 74위로 부진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켈슨, PGA '20대 천하' 깨나 2017-03-03 17:41:05
공동 28위에 오른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최고 성적이었다. 왕정훈(22)과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했고, 김경태(31·신한금융)는 7오버파 78타로 75위에 그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김시우, WGC멕시코 첫날 공동28위…매킬로이 공동 7위 2017-03-03 09:15:23
높은 왕정훈(22·43위)과 안병훈(46위)은 나란히 2오버파 73타를 치고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김경태(31)는 버디 1개에 보기 8개를 쏟아내 7오버파 78타로 부진, 최하위인 공동 75위에 그쳤다. 선두 자리에는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 등 6명이 버티고 있다. 미컬슨과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로스 피셔(잉글랜드), 지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8 08:00:06
연속 안타…타율 0.250 170228-0048 체육-0004 05:05 왕정훈·안병훈·김경태·김시우 '특급' WGC 출격 170228-0051 체육-0005 05:21 [주목! 케이블카] ① 황금알 낳는 거위? 전국 30여 곳 대박 꿈꿔 170228-0052 체육-0006 05:21 [주목! 케이블카] ②"투자·관광 활성화" vs "절경 훼손·환경 파괴" 170228-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