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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허지웅 사과 조차 논란…누리꾼 “사과 아닌 비아냥” 2014-08-13 18:04:21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글이 화제가 되자, 진중권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허지웅 "진 선생 너무 멀리간 듯" 명량 설전에 진중권 "뻘소리" 2014-08-13 17:34:48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며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는 앞서 진중권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지웅이 쓴 `명량` 평론의 내용에 일침을 가해 이 같은 글을 남긴 것. 당시 진중권은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진중권 허지웅 `명량` 두고 설전..진중권 급사과 "어그로 미안" 2014-08-13 17:22:03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진중권, 허지웅에 "미안~".. 명량 설전 끝에 결국 무슨 일? 2014-08-13 16:25:53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진중권, 허지웅 반박에 “취지 왜곡된 거라면 미안” 쿨한 사과 2014-08-13 16:10:00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며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허지웅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관심을 유도하는 것)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
진중권, 허지웅에 사과 "발언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미안" 2014-08-13 16:08:55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허지웅, 진중권 `명랑` 놓고 `트위터 설전`…"진선생이나 나나 어그로 전문가..." 2014-08-13 15:56:26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며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진중권은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려 네티즌들...
진중권 허지웅, 명량 논쟁 확산.."졸작이다 VS 한마디로 평가할 영화 아냐" 2014-08-13 15:43:44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말했다. 이전에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허지웅 VS 진중권, 영화 ‘명량’ 두고 설전 펼치다 사과로 마무리… “미안!” 2014-08-13 15:26:26
한 말.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며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진중권 교수와 허지웅은 영화 ‘명량’을 놓고 SNS 설전을 벌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SNS 설전은 진중권이 남긴 글로부터 시작됐다. 진중권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허지웅 vs 진중권 온라인 `명량` 대첩 승자는?··맞트윗 신경전 `팽팽` 2014-08-13 15:14:48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이 이처럼 진중권을 겨냥한 글을 올린 것은 앞서 진중권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지웅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진중권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