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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美호놀룰루 공항서 추방…총영사관, 이민당국에 항의 2017-02-11 04:51:21
요원 개인이 무리하게 김 씨를 추방한 것인지 속단할 수 없다"고 전했다.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은 공항 CBP를 상대로 자체 진상 규명과 우리 국민 인권 보호에 나서면서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 한국대사관에도 도움을 요청해 CBP에 재발 방지 대책을 따질 예정이다. 미국 사회의 강경해진 반이민 분위기로 합법적인 영주권,...
행동탐지로 테러리스트 적발?…효과 없고 인종차별 부작용도 2017-02-09 02:55:44
공항 검색대 주변에 배치된 특별 훈련 요원들이 승객의 얼굴에서 긴장, 두려움, 기만 등 잠재적 테러리스트의 94개 범주에 드는 표정과 행동 징후를 포착하면, 해당 승객의 추가 보안 검사를 진행토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TSA는 2007년 이래 10억 달러(약 1조1천460억 원)를 투입해 미국 내 176개 공항에 행동탐지 요원 3천...
러시아 반정부 인사 중독으로 혼수상태…독살 시도 의혹 증폭(종합) 2017-02-08 17:11:22
국가보안위원회(KG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가 영국에서 방사성 물질 폴로늄 210에 중독돼 사망했다. 영국 당국의 조사결과 러시아 비밀 요원이 리트비넨코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푸틴 대통령의 승인 아래 행해졌다는 분석을 낳았다. k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2-08 10:00:01
이요원 02/07 17:03 서울 사진부 인사 나누는 김동극 처장과 박훈 센터장 02/07 17:03 서울 사진부 국가기상위성센터 방문한 김동극 처장 02/07 17:04 서울 강민지 '우리는 네 남매' 02/07 17:04 서울 강민지 포즈 취하는 정만식 02/07 17:05 서울 사진부 윷 나와라! 02/07 17:05 서울 강민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8 08:00:06
행정장관에 친중 캐리 람 지지…"장더장 확인" 170207-1145 외신-0165 17:57 유럽인권재판소 "러 정부, 탈북 노동자 최씨 강제송환 안돼" 170207-1148 외신-0166 17:59 아베 총리, 9일 미국 방문길 올라…트럼프와 골프 회동도 170207-1157 외신-0167 18:06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또 부정하는 日, "기록 없다"며 오리발...
경남경찰, 해양범죄수사대 신설…"해양치안 강화" 2017-01-31 14:32:39
대장(경정) 1명을 포함, 해양범죄수사 전문 요원 20명으로 구성했다. 창원과 통영·거제·고성, 사천·남해권 등 3개 권역에 각각 한 개 팀을 운용한다. 해양범죄수사대는 해양 관련 부정부패, 인권유린, 해양 안전·환경 저해 등과 관련한 수사 업무를 맡는다. 경찰은 경남 사천·거제·통영·하동·남해와 전남 여수에 ...
"다 보입니다"…논란 불구 늘어난 CCTV 역할도 커져 2017-01-27 08:36:00
카메라를 움직이고 모니터를 관찰하는 요원들의 실력도 프로급이네요. 경력이 쌓이면서 모두 '매의 눈'을 가진 것 같아요. 시민 안전과 과학수사를 위한 요원들의 역할도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설 명절 연휴네요. 저를 두고 인권이니 초상권 침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리지만 갈수록 역할이 커지는 것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6 08:00:07
02:34 국제인권단체 "트럼프의 미국, 인권 실종 우려" 170126-0033 외신-0026 02:39 "트럼프에 저항"…그린피스, 백악관 인근서 '고공 시위' 170126-0034 외신-0027 02:43 伊눈사태 호텔, 생존 희망 '가물가물'…사망자 25명으로 늘어 170126-0036 외신-0028 03:05 美비밀경호국 '트럼프 위해선 총 안...
"육사 '단카방'에 훈육관 의무초대 방침은 사생활침해"(종합) 2017-01-16 17:31:11
의무초대 방침은 사생활침해"(종합) 인권위, 육군사관학교장에게 개선 권고…육군 "지난해 이미 방침 수정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사관생도 3명 이상이 스마트폰 메신저 단체 대화방을 개설할 때 훈육요원을 초대하도록 한 육군사관학교의 내부 방침은 인권 침해라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했다. 인권위는...
"육사 '단카방'에 훈육요원 의무초대 관행은 사생활침해" 2017-01-16 15:57:13
요원 의무초대 관행은 사생활침해" 인권위, 육군사관학교장에게 관행개선 권고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사관생도 3명 이상이 스마트폰 메신저 단체 대화방을 개설할 때 훈육요원을 초대하도록 한 육군사관학교의 관행은 인권 침해라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했다. 인권위는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이와 같은 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