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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소문] 방송·광고계 꽉 잡았다…'미스터트롯'의 생존전략 2020-05-30 08:33:01
장민호는 일동후디스의 성인건강영양식, 나태주는 전자랜드, 남승민은 맥콜의 광고모델이 됐다. 광고 업계에 적극적으로 아티스트를 어필하는 팬들의 '역 러브콜' 역시 인상적이다. '미스터트롯' 팬들은 가상 광고나 '합성 짤' 영상 등을 만들어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가 직접 해당 브랜드의...
‘꼰대인턴’ 박아인, 핵사이다 캐릭터 ‘탁정은’ 화제 2020-05-29 14:42:50
7, 8회에서는 이만식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켜 숨겨왔던 만식의 꼰대성을 폭발케 만들었다.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탁정은은 여자, 계약직 운운하며 속을 뒤집는 꼰대 그 자체인 만식에게 지지 않고 모니터에 ‘ㅅㅂㅅㅂㅅㅂ’를 입력하는 무언의 암호로 응징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탁정은은 팀내 유일한 동성...
'꼰대인턴' 박해진X김응수, OLD&NEW 꼰대들의 공조?…최고시청률 5.7% 2020-05-29 07:47:00
탁정은(박아인 분)이 커피 심부름을 시키자 “‘커피 같은 건 지들이 알아서 할 것이지”, “인턴이라고 다 같은 인턴인 줄 아냐”며 또다시 꼰대력을 폭발시키고 만다. 한편 가열찬은 인턴들을 포함한 마케팅팀 전원에게 신제품 기획을 지시한다. 의욕에 넘친 만식은 기존 HMR(즉석식품) 황태국에 라면을 응용한 황태국...
‘꼰대인턴’ 박해진X김응수, OLD&NEW 꼰대들의 공조 2020-05-29 07:41:27
한껏 부풀린다. 이에 만식은 탁정은(박아인 분)이 커피 심부름을 시키자 “‘커피 같은 건 지들이 알아서 할 것이지”, “인턴이라고 다 같은 인턴인 줄 아냐”며 또다시 꼰대력을 폭발시키고 만다. 한편, 가열찬은 인턴들을 포함한 마케팅팀 전원에게 신제품 기획을 지시한다. 의욕에 넘친 만식은 기존 HMR(즉석식품...
'슬의생' 최영준,'봉쌤 살롱'의 주인공…재미X존재감 더한 명품 연기 활약! 2020-05-28 14:29:00
이루어지는 ‘봉쌤 살롱’ 모임을 통해 커피만 사면 병원내 끊임없이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5인방에 대해 전지적 동기 시점으로 연애사부터 가정사, 본모습까지 정확하게 얘기해 주는 정보통 역할까지 해내 병원 내 의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줬다. 이는 시청자들의 궁금증까지도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며 극의 재미를 더...
'구인난' 겪는 일본기업들...'출산율 저하' 한국도 머잖았다 2020-05-27 19:04:01
대학 강의실보다는 학교앞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레 회사를 소개하고 지원 의사를 묻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설립된 엔리슨(Enrission)은 유명대학 앞에 ‘시루(しる)’카페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대학생에게 회사를 알리고, 구직자는 관심회사를 알아가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죠....
'곽승준의 쿨까당' 코로나 시대, 홈 카페 열풍…커피에 관한 놀라운 진실 2020-05-27 17:20:00
핫하다는 무산소발효 커피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핸드드립으로 추출, 시음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직접 맛을 본 지숙 당원은 "커피 맛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즉문즉답' 코너에서는 홈 카페를 즐기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상식을 전한다. 특히 생수 브랜드에 따라 커피 맛이...
‘월간 윤종신’ 5월호 ‘이지 리스닝’ 발매...리스너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 2020-05-26 18:24:16
그저 커피나 마시다 헤어지는 게 전부라도 그 순간 내 마음이 편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제 노래도 여러분에게 그랬으면 좋겠다. 느슨한 듯 편안하게 여러분의 일상과 이어지길 바란다.” ‘월간 윤종신’ 5월호 ‘이지 리스닝’은 80년대 ‘easy listening’ 장르를 재해석한 레트로 팝으로, 솔리드 이준이...
‘야식남녀’ 정일우X강지영, 첫 화부터 위기일발...거짓말로 시작된 미래는? 2020-05-26 14:07:25
제대로 불러주는 사람 없이 커피 심부름부터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았던 설움을 안고 비스트로를 찾았다. 박진성은 독주가 필요하다는 김아진에게 간에 좋은 바지락찜과 함께 가늘고 긴 회사생활을 기원하며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을 내놓았다. 김아진은 정성과 진심이 담긴 음식에 “살 것 같다”고 답했다. “4년 같이 일한...
윤종신, ‘월간 윤종신’ 5월호 `Easy Listening` 26일 공개 2020-05-26 09:36:41
마주 앉아서 그저 커피나 마시다 헤어지는 게 전부라도 그 순간 내 마음이 편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라며 "제 노래도 여러분에게 그랬으면 좋겠다. 느슨한 듯 편안하게 여러분의 일상과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호 `Easy Listening`은 80년대 `Easy Listening` 장르를 재해석한 레트로 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