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08-29 10:00:01
언니 가슴에 북측 동생이 남겨준 한반도 08/28 17:04 서울 김도훈 '이젠 다시 멀어져 가는구나' 08/28 17:04 지방 손대성 경주 월정교 찾은 관광객 08/28 17:04 지방 손대성 완공 앞둔 경주 월정교 08/28 17:04 서울 김도훈 '한반도기 흔들며' 08/28 17:08 서울 홍해인 이정후, 오늘만 홈런...
제21호 태풍 '제비' 괌 부근 발생…한국 영향 여부 예의주시(종합) 2018-08-28 16:37:55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이후에는 아직 예보 범위 밖에 있어 예단하기 어렵다. 기압 배치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주에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했다. '제비'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이다. 이 태풍은 지난주 금요일인 24일 국내에 영향을 미칠지를 놓고 관심을...
참여연대 "정부 재정 확장 긍정적…복지·일자리 예산 부족" 2018-08-28 14:45:20
지적했다. 이 밖에 국방 예산을 8.2% 늘려 2008년 이후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데 대해서는 "남북관계 개선 등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에도 불구하고 공격적 군사전략을 유지하는 것은 무리한 예산 요구이며 판문점 선언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종석·장하성, 오늘 국회 운영위 출석…靑 업무보고 2018-08-28 05:00:01
관련,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추진 상황이나 남북·북미 간 대화 진전에 대한 질의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대통령 비서실이 사용하는 특수활동비도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도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결산과 법안심사 등을 진행한다. 국토교통위원회는...
北통신 "日, 평화 파괴세력 본색 여지없이 드러내" 2018-08-27 19:08:09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반도(한반도) 평화 기류에 냉기를 풍기는 행위'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조선반도 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지역에 완화의 기류가 감도는 때에 일본이 이와 배치되는 군사행동 강화로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논평은 일본이 영국과 함께 오는 11∼12월 태평양 등...
남북 경협 방안 쏟아지지만 北 비핵화 선행돼야 '실효' 2018-08-27 09:02:12
모스크바로 연결되는 ‘한반도 유라시아 철도’ 등 인프라 사업도 구체화했다. 철로를 이용하면 유럽까지 뱃길(43~50일)보다 20일가량 시간이 줄어든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남측 미연결 철로 부분인 동해북부선(강릉~제진)을 조기 착공하기로 했다. 완공되면 부산에서 시작된 철로가 북한 원산과 나진을 거쳐...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예상보다 적어…제주가 대부분(종합) 2018-08-24 17:18:13
= 한반도를 통과한 태풍 '솔릭'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잠정) 전국에서 농작물 2천916㏊, 비닐하우스 0.2㏊, 축사 2동, 가축 1마리 등의 피해가 났다. 농작물별로는 전작이 2천405㏊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어 채소...
[분석+]중국 철강 수요↑·남북 동해안 철도 건설…철강주 '맑음' 2018-08-24 15:27:31
"철도·도로의 연결은 한반도 공동번영의 시작"이라고 발언하면서 첫번째 남북 경협 사업은 철도와 도로 연결이 될 것을 시사했다.증권업계에서는 남북 경제협력 사업 중 국내 업체가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104.6km의 강릉에서 제진을 연결하는 동해선 철도 건설사업이라고 판단했다. 남북한을...
조용히 물러난 태풍…"호들갑 대비" vs "과해도 된다" 갑론을박 2018-08-24 14:51:26
피해를 유발하고 물러났다. 하지만 6년 만에 한반도에 상륙하는 태풍인 데다 시속 4㎞의 속도로 느리게 북상하면서 큰 피해를 낼 것이라는 당초 우려화 달리 비교적 피해 규모가 작았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은 강풍 반경이 320㎞이고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에 달했다. 태풍이 예상 밖으로...
이정훈 스탠다드그래핀 대표, 노르웨이 콘퍼런스서 기조연설 2018-08-23 19:27:38
있다. 그 밖에도 이 대표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그래핀이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제2회 퓨처토크의 콘퍼런스는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DMZ(비무장지대)에서 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