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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꿈꾼다면 담배ㆍ술부터 끊어라! 2013-04-11 07:40:03
미치는 습관이다. 체내에 많은 알코올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효소를 분비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분비되는 부신 피질 호르몬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술은 피지 분비량을 늘려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하고 평소 피부질환을 앓던 사람은 음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질환이 더욱...
생각보다 술 덜 마시는 한국인 2013-04-10 17:19:52
알코올 통계는 주종을 네 가지로만 분류, 소주를 40도 이상의 증류주에 포함시켜 생긴 오류였고 oecd 통계는 주종이 11가지로 구분돼 비교적 정확한 실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주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유럽에선 버리는 술이 거의 없는 반면 한국은 술집, 식당 등에서 술을 권하며 마시기...
한국 술 소비량 감소‥OECD 회원국중 22위 2013-04-10 16:48:34
"알코올 문제 해결 방안으로 획일적인 주세율 인상,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등은 곤란하다는 생각이들고 알코올 소비량이 점차 감소되는 추세로 볼때 유해음주 예방과 과도한 음주를 줄이는 건전 음주 홍보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술 소비량이 줄면서 최근 일고 있는 주세율 인상과 부담금 부과 등에...
[우리 결혼해요] 화이트 와인·샴페인으로 첫날 밤 분위기 '업' 2013-04-10 15:31:02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우아한 기포와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5000원.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한국인 술 사랑 식었다 … 술 소비량 5년 간 감소세 이어져 2013-04-10 11:03:59
3.2% 줄었다고 10일 밝혔다.우리나라 알코올 소비량을 주종별로 분석하면 소주, 위스키 등 증류주가 6.06ℓ, 맥주 1.99ℓ, 와인 등 기타 주류가 1.09ℓ로 증류주와 맥주가 전체의 88%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주종별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을 보면 2008년 6.87ℓ가 소비되던 증류주(소주, 위스키 등)는 2011년 6.06ℓ로 줄어든...
실용주의 ‘파트타임맘’ 똑소리나는 선택 2013-04-09 09:31:04
프리미엄’은 큼직하고 도톰한 크로스래핑 원단을 사용하여 1장으로도 부드럽게 닦아준다. 진정, 보습, 항균 및 자극완화에 효과가 있는 한방성분 ‘오지탕’과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마지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해성분인 형광증백제, 색소, 알코올, 포름알데히드를 첨가하지 않아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미모의 여기자, 뚱녀로 변신 '푸대접 체험기' 2013-04-08 15:18:57
있다' '비만인에게 다이어트는 어렵다, 흡연자가 금연하는 것이나, 알코올 중독자가 금주하는 것과 같다' '비만인을 무시하고 비웃는 것은 비난받아야 한다' '운동 좀 하고 그만 먹으면 사람들이 안쳐다볼 것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성폭행범 10명중 9명 정신질환..사이코패스까지? 2013-04-08 08:00:23
밝혔다. 다음으로는 주요우울장애 16명(32%), 알코올사용장애 12명(24%), 충동조절장애 9명(18%), 조현병(정신분열병) 6명(12%), 조울장애 2명(4%) 등의 순이었다. 일반적인 정신질환보다 상태가 심각한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동반된 경우는 16명(32%)이었다. 흔히 사이코패스로 불리는 이 질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음주운전 기준 강화 추진, 0.03%로.. “소주 한 잔도 안 돼” 2013-04-06 15:13:18
협의해 기준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3%는 개인의 알코올 분해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체중 65kg 성인이 소주 1잔이나 맥주 1캔, 와인 1잔을 마신 정도의 수치이다. 즉, 소주 1잔만 마시고 운전을 해도 걸린다는 것이다. ‘음주운전 기준 강화 추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맞짱 토론] 알코올 도수 30도 이상 술에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논란 2013-04-05 17:25:04
가정에서 기능성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알코올 문제와 연관성이 크지 않다는 얘기다. 고도주 소비 줄인다고 알코올 총소비량 줄지 않아 법 리에도 어긋난다. 건강증진부담금은 본래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수단이다. 주세와 달리 보편적 수단이 아니다. 따라서 원인 제공자들에게만 부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