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업銀 女배구단 이효희 주장, '우승 공로' 정규 은행원 됐다 2013-03-06 16:57:13
ibk 알토스 여자배구단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공로로 주장 이효희 씨(사진)를 정규직원으로 특별 채용한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6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012~2013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 축하행사’를 열고, 이씨에게 정규직 채용 증서를 전달했다. 이씨는 선수 생활이 끝나면 은행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은퇴 후...
女프로농구 플레이오프 8일 시작 2013-03-06 16:45:29
겨울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신한은행이 2전 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고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신한은행이 3승1패로 승리했다. 6차례 단기전 맞대결 전적은 신한은행이 17승4패로 압도하고 있다. 최근 두 팀은 나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신한은행은 비록 7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 자리는 놓쳤지만 시즌 막판...
기업銀, 여자배구팀 우승 기념 특판예금 판매 2013-03-06 11:54:02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특별예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다. 이날 현재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42%(1년제 중금채)가 보장되며 총 한도는 3천억원이다.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IBK알토스...
위성우 우리은행 女농구감독 "통합챔프 오를때까지 '악마' 될겁니다" 2013-03-05 16:56:20
“정규시즌 우승은 이제 기억도 안 납니다. 앞만 보고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해야죠. 여기까지 힘들게 왔는데 이제 통합우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꼴찌의 반란’을 일으키며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위성우 우리은행 한새 여자프로농구단 감독(42). 서울 장위동의 팀 체육관에서 만난 위 감독은...
우리금융, 드림식스 새주인 되나 2013-03-05 16:55:56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금융지주가 드림식스를 운영하게 되면 겨울 스포츠의 양대 축인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를 함께 아우르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식스 인수전에는 우리금융지주보다 러시앤캐시가 먼저 뛰어들었다. 러시앤캐시의 인수 제안은 지난 1월...
31주 연속 1위 LoL, e스포츠대상서 '최우수상' 2013-03-01 10:52:50
ad 최우수 선수상'에 강형우 선수(cj엔투스 블레이즈), '리그 오브 레전드 서포터 최우수 선수상'에 홍민기 선수(cj엔투스 프로스트), '리그 오브 레전드 정글 최우수 선수상'에 이현우 선수(cj엔투스 프로스트)가 올랐다. e스포츠 관련 '최우수 프로그램상' 또한 온게임넷의 '나는 캐리다'가...
'FIFA 온라인 3' 순위 경기 정규시즌 전격 개막! 2013-02-28 20:12:47
사업을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정규시즌 개막과 더불어 실제 축구리그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순위경쟁이 연출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유저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명예로운 감독의 자리에 오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fifa 온라인 3'에서는 오는 3월 13일(수)까지 접속 시...
`엘클라시코` 호날두 웃고 메시 울었다.. 레알, 바르샤에 완승 2013-02-27 09:53:56
한편 메시는 정규리그에서 38골을 쏟아부으며 2위 호날두(24골)에 크게 앞섰지만 뚜렷한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다. 메시가 침묵을 지킨 가운데 바르셀로나도 국왕컵 타이틀을 지키지 못했다. 이날 활약으로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후 18번의 `엘 클라시코`에서 12골을 기록, 맞대결 득점 기록에서는...
삼성화재 2년 연속 'V 스파이크' 2013-02-24 17:01:51
현대캐피탈(승점 45)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정규리그 1위(사진)를 결정지었다. 2006~2007시즌, 2007~2008 시즌, 2009~2010 시즌, 2011~2012 시즌에 이어 5번째로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한 삼성화재는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삼성화재는 프로 원년인 2005 시즌을 비롯해 지난해까지 5년 내리 우승을...
분데스리가 '지·구 특공대' 맹활약 2013-02-24 16:59:04
sgl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23라운드 호펜하임과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44분 선제골을 터뜨려 양팀의 균형을 깨뜨렸다. 구자철은 후반 34분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사샤 묄더스의 결승골을 도와 시즌 2호 도움을 달성했다. 지동원과 구자철의 활약에 힘입어 아우크스부르크는 호펜하임을 2-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