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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신주인수권 행사로 책임경영 강화할 것" 2013-02-14 07:37:26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로 신주가 발행되면서 현 경영진의 보유 지분율은 18.16%에서 23.21%로 확대된다.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2008년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 사업인 자산유동화증권(abs)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당시 회사 운영자금 조달의 목적으로 발행한 1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함께 발행되었던...
[코스닥 기업공시] (13일) 네오퍼플 등 2013-02-13 21:08:26
bw 발행. ▲안랩=주당 400원 배당. ▲알앤엘삼미=bw 행사가격을 653원에서 500원으로 조정. ▲에스에이치투=싱가포르 마리나 전문회사에 서울마리나 매각을 검토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무산됐으며 현재는 매각계획 없음. ▲엔티피아=bw 20억원 사모로 발행.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신주인수권 행사된 주식 80만주...
아이엠, 100억 투자 유치…"스마트폰 부품 수요 급증" 2013-02-13 18:13:30
10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은 아시아 중견·중소기업 투자 전문 vc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펀드가 운용하는 1000억원 규모 펀드다. 국민연금과 산업은행 등이 출자했다. 아이엠이 bw를 발행키로 한 건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오토 포커스’(af) 모듈...
아이엠, 신규사업 시설투자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 BW 발행 2013-02-13 17:55:45
대상으로 100억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아이엠은 기존 광모듈 사업군에서 지난해 스마트폰 부품인 AF모듈을 신규사업으로 시작으로 신사업군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신규사업의 시설투자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마켓인사이트] 적자 케이맥 '스톡옵션 잔치' 2013-02-13 17:03:10
전체 발행주식 수의 6.4%에 달하는 규모다. 스톡옵션 주식은 오는 28일 신주로 발행돼 상장될 예정이다. 해당 스톡옵션의 행사가격은 1963원 또는 2350원이다. 이날 케이맥 주가가 8030원에 장을 마감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3배 안팎의 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임직원들은 지난해 4월에도 스톡옵션을 대거 행사했다....
엔티피아, 20억 사모 BW 발행 결정 2013-02-13 16:29:20
엔티피아는 운영자금 2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방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6년 2월14일이며 만기이자율은 5%이다. 행사가액은 1195원이다. bw 발행 대상자는 김숙경 씨 5억원, 최재원 씨 5억원, 이윤세 씨 5억원 등이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공시] 아이엠, 100억원 규모 BW발행 2013-02-13 15:17:11
아이엠은 13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2.0%로 발행대상은 린드먼팬아시아장투자조합입니다.
아이엠, 100억 규모 BW 발행 결정 2013-02-13 15:12:03
위해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5807원이며 권리 행사기간은 내년 2월16일부터 2016년 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홈캐스트, 장병권 부회장이 의결권 모집…경영권 공방 가열(상보) 2013-02-13 14:42:01
이 대표가 홈캐스트의 신주인수권 발행과 인수, 소각 등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불리고 주주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또한 홈캐스트의 이사 해임은 상법상 특별결의가 아닌 정관에 의한 초다수 결의로, 출석한 주주의 70% 이상, 발행주식총수의 50% 이상의 찬성을 요구해 주주 이익에 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
장병권 부회장, 홈캐스트 의결권 모집 나섰다 2013-02-13 14:26:01
이 대표가 홈캐스트의 신주인수권 발행과 인수, 소각 등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불리고 주주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또한 홈캐스트의 이사 해임은 상법상 특별결의가 아닌 정관에 의한 초다수 결의로 출석한 주주의 70% 이상, 발행주식총수의 50% 이상의 찬성을 요구하는 주주 이익에 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