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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총괄 비어만 퇴임…후임에 박정국 사장 유력 2021-12-16 17:23:38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사진)이 16일 퇴임했다. 후임엔 박정국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BMW 출신인 비어만 사장은 2015년 현대차에 합류해 시험고성능차량 담당 사장을 거쳐 2019년부터 연구개발본부를 이끌었다. 이날 비어만 사장은 “내년 1월부터...
알버트 비어만·피터 슈라이어 물러난다 2021-12-12 18:05:25
유력한 방안은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사장)과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경영담당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두 사람은 현대차와 기아를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은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이 해외 시...
윤희숙,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이재명 저격수'의 귀환 2021-12-10 14:27:19
종합지원총괄본부 당무조정본부장은 강민국 의원, 당무조정부본부장은 송병권 전 진주시 부시장이 맡는다. 총괄특보단 지역통합특보는 주영순 전 의원, 시민사회특보는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장이 맡는다. 홍보미디어총괄본부 내 미디어부본부장에는 최재혁 전 제주MBC 대표이사 사장이 임명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인사] 농협금융지주 2021-12-03 15:12:57
◆ 부행장보 ▲ 박 수 기 (前 농협은행 IT기획부장) ◆ 영업본부장 ▲ (경기) 홍 경 래 (前 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장) ▲ (서울) 임 순 혁 (前 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 (강원) 고 명 환 (前 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 ▲ (세종) 김 기 관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 (전북) 장...
[인사] 농협금융·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2021-12-03 14:47:11
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 △(세종) 김기관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전북) 장경민 (前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 △(경북) 윤성훈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대구) 손원영 (前 농협은행 여신심사부장) △(부산) 정병규 (前 농협은행 신용감리부장) ◈농협생명 △김장섭 (前...
현대차·기아 'R&D 테크데이'…우수 신기술 협력사에 포상 2021-12-01 11:17:35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인 박정국 사장과 연구소 관계자, 현대차·기아 협력회 오원석 회장 등 6개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신기술 부문에서 경창산업[024910]이 '폴더블 페달 연구'로 대상을, 경신·카이스·명화공업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내구품질개선상 부문에서는 대동도어가...
현대차, 수소연료 조직 확대 개편 2021-11-19 17:12:11
총괄하는 역할은 박정국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사장·사진)이 담당한다. 박 사장은 신설되는 수소연료전지담당도 겸임한다. 자원의 집중과 효율화를 통해 개발 역량을 강화하면서 경쟁력 있는 사업화 구조도 세울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연구 과정에서 발견하는 기술적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
"수소연료전지 강화"…현대차그룹, 조직 확대·개편 단행 2021-11-19 09:47:14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인 박정국 사장이 신설되는 수소연료전지담당을 맡게됐다. 박 사장은 연료전지 개발의 최고 사령탑으로서 수소연료전지 개발과 사업을 직접 이끌며, 연료전지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연구소 내의 자원을 집중하고 지원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기존 연료전지사업부는 개발과 사업...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조직 개편…"연구개발 역량 강화" 2021-11-19 09:19:41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인 박정국 사장이 신설되는 수소연료전지담당을 맡아 수소연료전지 개발과 사업을 직접 이끌고, 기존 연료전지사업부를 개발과 사업 조직으로 분리했다고 설명했다. 김세훈 부사장이 맡는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는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개발 체계 고도화, 원가절감 및 성능 ...
"수소기술 세계 수도 될 것"…일본 고베시의 ESG 혁신 2021-10-31 17:27:20
현장에서 니시무라 모토히코 가와사키중공업 수소전략 부본부장은 “1969년 일본의 첫 LNG 전력 생산비용은 석유를 원료로 쓰는 화력발전소의 1.7배였다”며 “수소 전력 생산비용을 LNG의 1.5배까지 낮추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일본 기업들의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 관련 특허 수는 2018년 말 기준 1만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