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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불확실성의 끝을 알 수 없다. 갈 길 멀다"…또 현장방문 2020-06-30 15:30:01
멀다"…또 현장방문 반도체 자회사 세메스 찾아…이달 들어 세번째 현장 방문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또 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현장 경영을 했다.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30일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자회사인 세메스(SEMES)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어깨 무거워진 이재용…"불확실성의 끝을 알 수 없다" 2020-06-30 15:30:00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세메스 천안사업장을 찾아 "불확실성의 끝을 알 수 없다. 갈 길이 멀다. 지치면 안된다. 멈추면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경영진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산업 동향 ▲설비 경쟁력 강화 방안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한...
코로나 덮친 산업계…항공운송·스마트폰·디스플레이 '타격' 2020-05-27 07:40:25
-27.4%) 등이 감소율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에 비해 1분기 세메스의 반도체장비 부문은 생산실적이 116.8% 증가했고, 엘에스아이앤디(권선 부문, 105.7%), ㈜한화(방산, 102.1%), LG이노텍(광학솔루션, 92.2%), 현대일렉트릭(전기전자, 83.8%), 효성첨단소재(산업자재, 65.5%), 삼성전자(반도체, 57.4%) 등은...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 "레이저 채혈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 2020-05-06 17:12:58
분야 자회사인 세메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팀에서 분사한 비앤비시스템을 거친 엔지니어다. 라메디텍의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는 레이저로 손끝의 말초혈액을 채혈하는 제품이다. 손끝에 작은 구멍을 내 피를 뽑는 원리는 기존 채혈침과 같다. 하지만 바늘이 아니라 레이저를 활용하는 게 다르다. 최대 장점은...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로 글로벌 공략” 2020-05-06 15:16:30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자회사인 세메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팀에서 분사한 비앤비시스템을 거쳐 2012년 창업했다. 라메디텍의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는 레이저로 손끝의 말초혈액을 채혈하는 제품이다. 손끝에 작은 구멍을 내 피를 뽑는다는 것은 기존 채혈침과 같지만 레이저를 활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최대...
코로나발 구조조정 현실화…대기업 직원 두달간 1만명 줄었다 2020-04-29 05:31:00
├───────┼────┼────┤ │ 세메스 │ 23 │ 124 │ │ 대림산업 │ -259 │ -337 │ ├──────┼────┼────┤ ├───────┼────┼────┤ │ 우리은행 │ 112 │ 123 │ │ 강원랜드 │ -223 │ -323 │...
반도체 장비업체 송년회 '분위기 메이커'는 삼성? 2019-12-30 17:52:46
세메스다. 세메스는 삼성전자가 지분 91.5%를 보유하고 있는 식각(반도체 셀에 구멍을 뚫거나 회로를 깎는 작업) 장비 전문 업체다. 최근 분위기가 달아오른 건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2공장에 5세대 낸드플래시 공정용 장비를 공급하기로해서다. 세메스 관계자는 “삼성전자에 장비를 새로 납품한 덕분에 4분기 실적은...
대기업 이자보상배율 1년새 반토막…10.0배→5.1배로 악화 2019-11-27 05:31:00
삼성중공업, 현대상선, 쌍용차, OCI, 현대로템, 세메스, 덕양산업,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심텍, 대성산업 등 12곳이 영업손실을 냈다. 한국조선해양과 SK인천석유화학, 휴비스, 포스코에너지, 에코플라스틱, 두산건설 등 22곳은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었다. 영업손실을 본 기업을 포함해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韓 반도체장비 점유율 4%에 불과…국내 개발·생산 간절" 2019-10-29 16:55:59
장비업체 '톱10' 가운데 국내 업체는 9위인 세메스(SEMES)가 유일해 인프라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다른 한편 미국의 글로벌 장비 시장 점유율은 43.4%에 달하기 때문에 협력 여지가 크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상무도 "글로벌 가치사슬(GVC)은 불편하고 리스크가 크다"며 "국내에...
日규제가 노리는 韓 반도체…수출 내리막 속 위기극복 다짐 2019-10-24 11:00:09
상무·㈜지니틱스 박정권 대표이사, 대통령표창은 DB하이텍[000990] 이윤종 부사장·한국과학기술원 박인철 교수·SK실트론 김창열 상무, 국무총리표창은 코미코[183300] 최용하 대표이사·오로스테크놀로지 이준우 대표이사·세메스 김성일 상무·케이씨텍 정의훈 부사장에게 돌아갔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