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와이즈오토, 강남에 ‘밴 전용 서비스센터’ 열어…“시장 공략 박차” 2017-08-10 12:40:16
회사는 벤츠의 공식 특장업체다.새로 문을 연 서비스 센터는 총면적 1409.3㎡(약 430평) 규모이며 지상 2층으로 이뤄졌다. 2개의 정비 작업대(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차량 구입과 시승, 진단, 점검, 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와이즈오토홀딩스가 직접 공급받아 만든 스프린터 여러대 등 또한 전시돼 있다. 이뿐...
볼보트럭, 7월 수입 상용차 판매 1위…점유율 40% 2017-08-10 10:29:22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8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는 131대, 카고는 62대, 버스는 5대가 각각 판매됐다. 이번 통계에서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의 등록 대수는 제외됐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 상용차 업체 판매량의 40∼50%는 덤프가 차지한다. [표] 7월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다임러트럭, 중형 카고에 '에어 서스펜션' 달아 2017-07-31 09:23:44
-주요 특장업체 방문해 요구 사항 반영 -2017년형 아록스 6x4 및 8x4 에어서스펜션 카고 트럭 4종도 내놔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최고 299마력의 중형 트럭 벤츠 뉴 아록스 에어 서스펜션 카고를 국내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뉴 아록스 1830l 4x2 에어 서스펜션 카고는 대형 카고 기반의 국내...
상반기 수입 상용차 2천241대 팔려…볼보트럭 1위 2017-07-11 10:36:53
제쳤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176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특장(Bodybuilder)은 175대, 카고(Cargo)는 67대가 각각 판매됐다. 이번 통계에서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의 등록 대수는 제외됐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 상용차 업체 판매량의 40∼50%는 덤프가 차지한다. [표]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 신규 등록 ┌──...
제18회 철의 날 행사… "ICT기술 접목 스마트 제조업으로 변신하자” 2017-06-09 20:42:32
철강협회 송재빈 부회장 등 철강업계와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철강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상황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고부가 제품 개발과 신수요를 창출하고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업으...
오텍, 알제리 GMI사에 냉동탑차 조립설비 등 수출 2017-06-07 11:22:36
밝혔다. GMI는 현대자동차의 현지 조립(KD) 업체다. 협약에 따라 오텍은 GMI사에 냉동·냉동탑차의 조립라인 설비, 냉동탑차 주요 부품, 차량용 냉동기 등을 수출하고, GMI는 이들 부품을 이용해 차량을 조립한 특장차량 조립공장을 이른 시일 내에 건설하게 된다. 오텍 관계자는 "최근 알제리를 포함한 북아프리카 전역에...
수입 승용차 감소세에도 트럭 등 상용차 수입 '약진' 2017-05-30 07:01:00
업체 이베코 등 외국의 상용차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상용차 판매 1위는 볼보트럭코리아가 차지하고 있으며, 스카니아, 벤츠, 만 등도 국내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버스 시장의 경우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지난해 국내 버스 시장 진출을 선언한 뒤로 다양한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고...
현대차 상용차 박람회에 3만2,000명 방문 2017-05-29 11:13:59
알제리, 콜롬비아, 필리핀 등 해외 바이어들과 현대 상용차, 특장 업체 등 참가 업체 간 2,900여 대 구매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최소 1,000억 상당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특장업체를 포함 총 2,0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80여 건, 200억 규모의 계약이 체결돼 상용차의...
국내 첫 상용차 박람회 폐막, 나흘간 3만2000명 찾아 2017-05-29 09:28:35
9만9173㎡ 부지에 양산차 56대를 비롯해 특장차까지 총 190대를 전시했다.이와 함께 상용차 주행 체험과 여러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일렉시티는 현대차가 8년여간에 걸쳐 개발한 전기버스로 한 번 충전 시 최대 290㎞를 달릴 수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현대 상용차 박람회에 3만명 방문…1천200억원 계약 2017-05-29 09:27:10
현대 상용차, 특장 업체와 2천900여대 규모의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최소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국내 업체 간에도 2천여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80여건 200억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차의 첫 양산형 전기버스인 일렉시티가 공개됐다. 특장 기술 시연, 상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