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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낚싯배 전복`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예정…`업무상과실치사` 적용되나 2017-12-04 11:15:32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앞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관련 업무상과실 혐의로 긴급체보됐다. 해경은 두 피의자가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당시 급유선 조타실에서 충돌 회피 등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전모 선장은 경찰...
영흥도 낚싯배 침몰 실종자 수색 계속…선창1호 예인 완료 2017-12-04 09:46:37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해경은 사고 당시 명진15호가 영흥도 남쪽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선창1호를 들이받은 점을 볼 때 명진15호 선장·갑판원의 충돌 회피 노력이나 견시(망보기)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이 큰...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 "피해 갈 줄 알았다" 2017-12-04 09:16:12
남아…갑판원, 자리 비워 해경, 급유선 선장·갑판원 오늘 영장 신청 예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를 들이받아 13명의 사망자를 낸 급유선 선장이 해경 조사에서 "(낚싯배가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는 진술을 했다. 해경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당시 급유선 조타실에서...
급유선 선장 `쇠고랑`...선창1호 선장 `어디로?` 2017-12-04 08:56:07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해경은 사고 당시 명진15호가 영흥도 남쪽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선창1호를 들이받은 점을 볼 때 명진15호 선장·갑판원의 충돌 회피 노력이나 견시(망보기)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이 ...
'영흥도 낚싯배 전복' 실종자 밤샘 수색…급유선 선장 등 긴급체포 2017-12-04 07:42:52
명진15호의 선장 전모 씨와(37) 갑판원 김모 씨(46)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해경은 사고 당시 명진15호가 영흥도 남쪽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선창1호를 들이받은 점을 고려할 때 명진15호 선장·갑판원의 충돌 회피 노력이나 견시(망보기)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이 큰...
밤샘 수색에도 실종자 2명 못 찾아…선창1호 인천항 예인(종합) 2017-12-04 07:06:12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해경은 사고 당시 명진15호가 영흥도 남쪽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선창1호를 들이받은 점을 볼 때 명진15호 선장·갑판원의 충돌 회피 노력이나 견시(망보기)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이 ...
조명탄 342발 발사 밤샘 수색…낚싯배 실종자 2명 못찾아 2017-12-04 05:46:46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해경은 사고 당시 명진15호가 영흥도 남쪽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선창1호를 들이받은 점을 고려할 때 명진15호 선장·갑판원의 충돌 회피 노력이나 견시(망보기)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이 큰...
'13명 사망·2명 실종' 낚싯배 충돌 선박…선장·선원 긴급 체포(종합2보) 2017-12-03 22:24:56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해경은 인천항을 출발해 평택항으로 향하던 명진15호가 영흥도 인근 해역에서 낚싯배 선창1호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선장 전씨와 갑판원 김씨가 충돌 회피 노력이나 견시(망보기)를 소홀히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낚싯배와 급유선이...
해경,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선원 긴급체포 2017-12-03 20:52:38
충돌한 급유선 명진15호(336t)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선창1호는 충돌 직후 뒤집혀 승선원 22명 가운데 13명이 숨지고 선장 오모(70)씨와 승객 이모(57)씨 등 2명이 실종됐다. 해경은 급유선 선장 전씨 등을 상대로 두 선박이 충돌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당진항 안내선 2년 만에 재취항 2017-09-24 07:30:05
17노트이다. 선장·기관장·기관장·갑판원·안내원 등 4명이 운영하며 정원은 50명이다. 코스는 동부두 관리 부두→PNCT컨테이너 부두→여객터미널 부두→철재 부두→잡화 부두→ PCTC컨테이너 부두→자동차 부두→해군2함대→시멘트 부두→잡화 부두→양곡 부두를 거쳐 동부두 관리 부두로 돌아오는 12㎞ 구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