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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500명 생도들…'노마스크' 삼겹살·맥주 파티 2021-07-06 21:33:18
후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로 건배사를 외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희 부대에서는 삼겹살데이라고 정해진 날짜가 없고, 간부가 정하면 그날 하는 것이고, 사정이 있을 때는 1주일도 안 남겨두고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해당 제보와 관련 육군3사관학교 측은 "학교는 지난달 26일 토요일 백신 1차 접종을...
"개발협회 최고위과정은 디벨로퍼 산실"…7기 입학식 개최 2021-06-08 10:31:49
△ 건배사 △ 원우소개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배 개발협회장은 "부동산 산업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비대면 문화 확산,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수요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변혁의 시기에 미래 도시공간을 창조하고...
‘살림남2’ 강재준, 정성윤과 허벅지 씨름 대결로 웃음 사냥 2021-06-06 15:59:00
강재준은 정성윤의 딱딱한 건배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앉아서 잘 뻔 했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정성윤의 아재 개그에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순간적인 재치가 너무 좋았다”고 리액션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강재준은 자존심이 걸린 허벅지 씨름에서도 간단하게 승리를 거둬 웃음을 안겼다....
[단독] 천안시청 집단감염 부서 책임자, 방역수칙 어기고 파티 2021-06-04 10:01:25
걸려있고 지인들과 건배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천안에서는 지난달 12일 본청 공무원 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시는 확진자가 속출하자 출근 인원을 제한하고 일부 부서를 축소 운영하거나 폐쇄했다. 7개 부서에서 재택근무자들이 행정전화를 착신 전환해 민원업무를 하고 화상회의와 전자결재를 올리느라...
'펜트하우스' 도비서 김도현 "꿈같은 시간"…'복면가왕' 출연 소감 2021-05-17 11:05:00
“도비서를 위하여”라며 건배사를 외쳤고, 평소 무뚝뚝하기로 소문난 김구라까지 “그냥 커피도 아니고 아이스커피를 가져왔다. 준비된 신인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도비서 앓이'에 빠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 후 김도현은 소속사 인컴퍼니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서...
이택조, ‘냠냠박사’ 출격! 유민상X랄랄과 웃음 터졌다 2021-05-01 14:15:02
두발로 산에 오르자’ 라며 백두산 삼행시 건배사를 선창하고, 폰스터네츠 반주를 곁들이며 ‘불효자는 웁니다’ 노래를 열창하는 등 50대 아저씨의 술자리 문화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폭소를 유발했다. 취기가 오른 세 사람은 짬뽕, 해장술, 냉면, 햄버거, 콜라 등을 직접 먹어보며 최고의 해장 음식을 찾는 해장 월드컵을...
건배사 못하면 입에 마늘을…'엽기 갑질' 양진호 징역5년 확정 2021-04-15 14:40:39
했다. 워크숍에서는 직원에게 건배사를 시킨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생마늘 한 움큼을 입에 집어넣었다. 눈에 거슬리는 직원들에게는 매운맛 대회에서 1위를 한 핫소스를 먹게 했다. 또 다른 워크숍에서는 살아 있는 닭을 풀어놓은 뒤 직원들에게 활을 쏘게 하고 장검으로 닭을 내리치라고 지시했다. 직원들이 제대로 하지...
금감원 노조 "윤석헌 원장에 사퇴 요구, 이틀 안에 결정하라" 2021-03-03 12:00:03
꽃다발을 선물하고 ‘민주당 20년!’ 건배사를 외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금융감독원장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짓”이라고 힐난했다. 노조는 최근 정기인사도 강하게 비난했다. 노조는 “윤 원장이 여러 건의 채용비리에 가담한 김 모 수석을 팀장으로 승진시키면서도 정작 김 팀장...
'허쉬' 직장인 절대 공감 매일한국 월급쟁이 기자들의 유형별 캐릭터 분석 2020-12-30 14:53:00
레퍼토리인 건배사 ‘빠삐용(빠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용서하며 살자)’을 외치는 그의 3단 콤보는 저절로 한숨을 유발했다. 디지털 뉴스부의 공식 ‘밉상’ 이재은(백주희 분)은 진정한 ‘라떼형’ 상사의 면모로 주먹을 불끈 쥐게 했다. 탕비실 한구석에서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는 이지수에게 “세상 좋아졌지. 우리...
'허쉬' 황정민X임윤아, 첫 방송부터 증명한 차원이 다른 공감 2020-12-12 09:18:00
좌천됐다. 나국장이 건네는 위로의 건배사도 소용없었다. “저널리스트가 아닌 제너럴리스트가 돼라”는 그의 영혼 없는 뻔한 연설에, “나는 너무 너절한 너절리스트”라며 회식 자리를 발칵 뒤집어 놓은 정세준의 뼈 때리는 술주정은 웃프기까지 했다. 한편 이지수와 인턴들은 65년 전통의 매일한국 입성에 마냥 들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