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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누락시 LH수주 원스트라이크 아웃…민간, 공공주택 단독시행 2023-12-12 10:00:03
취업 심사 대상 기업·기관도 설계·감리업 수행가능 업체(3천100여개) 및 매출액 10억 이상 모든 업체(1천300여개)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 취업 심사 대상 기업이 현재 200여개에서 4천400여개로 늘어나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LH 공사·용역 시 철근 누락 등 주요 안전 항목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LH...
건설현장 감리 공사중지권 강화…지자체 감리지정 확대한다 2023-12-12 10:00:01
방안은 건설 현장의 감리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지는 않는다. 현행 감리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게 문제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여러 보완 장치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으나, 1994년 성수대교 붕괴 때부터 대형 건설...
'LH 독점' 공공주택사업 민간개방 추진…경쟁체제로 카르텔 깬다 2023-12-10 14:59:57
또 그동안 LH가 갖고 있던 공공주택 건설의 설계·시공업체 선정 권한을 조달청으로, 감리 업체 선정 및 관리 권한을 국토안전관리원으로 각각 넘기기로 했다. 이를 통해 LH의 힘을 빼겠다는 것이다. 또 LH는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LH 퇴직자 재취업 심사를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재취업 심사 대상은 현행 퇴직자의 30%...
국토부, 건설기술인 교육 개편…"안전성·전문성 강화" 2023-12-06 15:08:28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안전교육 강화 ▲스마트건설 교육 확대 ▲교육·훈련정보시스템 구축 등 내용이 담겼다. 최근 부실시공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건설사업관리(감리)...
건설현장 감리, 매년 안전교육 받아야…"부실시공 방지" 2023-12-06 11:00:02
건설현장 감리, 매년 안전교육 받아야…"부실시공 방지" 건설기술인 법정 교육과정 개편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앞으로 건설사업관리(감리) 기술인은 매년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 주기가 3년에서 1년으로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방지와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인의 법정...
[인사] 삼성전자 ; 삼성전기 ; 삼성SDI 등 2023-11-29 18:32:45
신규종▷회계감리2국장 류태열▷감사인감리실장 권영준▷분쟁조정2국장 박상규▷분쟁조정3국장 박현섭▷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정제용▷자금세탁방지실장 박상현▷금융교육국장 김필환▷광주전남지원장 황인협▷대전충남지원장 안승근▷제주지원장 박동원▷강원지원장 홍장희▷충북지원장 류길상▷강릉지원장 최길성▷런...
눈·비 오면 건설현장서 콘크리트 타설 금지 2023-11-29 16:51:00
국가건설기준센터와 공동으로 학계, 업계 소속 콘크리트 전문가로 TF를 구성, 콘크리트 표준시방서 개정과 타설 가이드라인 마련을 논의해 왔다. 이번 표준시방서 개정(안)은 강우·강설 시 콘크리트 타설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득이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사전, 사후로 구체화해 이에 대한 책임기술자(감리)의...
비오는 날 콘크리트 타설 막는다…"원칙적 금지" 2023-11-29 11:59:23
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와 학계, 업계 소속 콘크리트 전문가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한 결과다. 개정안은 강우·강설 때 콘크리트 타설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타설해야 할 경우 필요한 사전 조치와 사후 조치를 명시했다. 사전·사후 조치에 대해선 '감리'로 명시한 책임기술자의...
비오는 날 콘크리트 타설 원칙적 금지…'우천 타설'시 강도시험 2023-11-29 11:00:03
후 감리 승인 받으면 우천 타설 가능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정부가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타설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물이 들이치는 것을 막는 등 적절한 조처를 한다면 감리의 승인을 받아 타설할 수 있도록 한다. 국토교통부는 강우·강설 때의 콘크리트 품질관리 강화...
콘업, 2023 스마트건설챌린지 단지·주택분야 혁신상 수상 2023-11-27 14:07:15
등 중대형건설사가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이기상 대표는 “이제 수기식 공사감리 작성방식은 패러다임이 끝났다. 검측서류의 디지털화로 가야 한다. 실시간 검측과 전자서명으로 투명성, 절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자문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대형건설사를 대상으로 시공 감리 디지털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