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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맨시티, 브리스틀 꺾고 풋볼리그컵 결승행 2018-01-24 07:44:42
맨시티, 브리스틀 꺾고 풋볼리그컵 결승행 1차전 2-1 이어 2차전서 '브라위너 결승골'로 3-2 승리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풋볼 리그(EFL)컵 결승에 올랐다. 맨시티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틀시티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풋볼...
'쥬만지' 북미 스크린 여전한 강세…'더 포스트' 추격전 2018-01-15 02:13:15
주 감독 및 극작가 조합의 최고 영화 후보에는 등재되지 못했다. 라이언게이트의 '더 커뮤터'가 3위, 폭스의 '더 그레이트 스노맨'이 4위를 차지했다. 지난 연말 흥행 돌풍을 일으킨 '라스트 제다이'는 5위로 떨어졌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디즈니, 올해 미국 박스오피스서 1위 수성…시장점유율 20% 넘어 2017-12-28 10:42:09
'보스 베이비', '킹스맨: 골든서클', '오리엔트 특급살인' 등을 히트시켰다. 소니픽처스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등의 분전에도 시장점유율은 한 자릿수(8.9%)에 그쳐 5위에 머물렀다. 해를 넘긴 '라라랜드' 열풍을 이어받은 라이언스게이트가...
하드록의 '저스티스 리그'가 왔다…"12년 기른 머리 밀었죠" 2017-12-22 06:00:00
내놓을 때부터 화제였다. 게이트 플라워즈의 박근홍(보컬·40), 쿠바의 강대희(베이스·43), 한음파의 장혁조(드럼·41), 바이바이배드맨의 곽민혁(기타·26), 해쉬의 황린(기타·21)이라는 각자 밴드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대표주자가 뭉쳤다는 것 자체가 팬들을 가슴 뛰게 한다. ABTB는 내년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부 팀에 발목 잡힌 맨유…브리스톨에 패해 리그컵 4강 좌절 2017-12-21 08:07:16
=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부 리그 브리스톨 시티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톨의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시티와의 리그컵 8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브리스톨 시티 코리 스미스의 결승 골로 갈린...
`라커룸 난투극`으로 번진 맨체스터 더비…양팀 몸싸움 2017-12-11 14:26:36
모리뉴 감독이 맨시티 선수들에게 우유와 물 세례를 받고 빈 플라스틱병에 머리를 맞기로 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다만 가디언은 이에 대해 직접 확인되진 않았다며, 모리뉴 감독이 난투극 도중에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텔레비전 인터뷰에서도 옷이 젖어있는 모습은 아니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코치...
라커룸 난투극으로 번진 '맨체스터 더비'…양팀 20여명 몸싸움(종합) 2017-12-11 14:03:13
인터뷰에서도 옷이 젖어있는 모습은 아니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코치 미켈 아르테타는 얼굴에 피를 흘려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난투극은 올드 트래퍼드에 상주하던 경찰과 보완요원들 개입한 후에야 끝이 났다. 영국 언론들은 이날의 충돌을 '피자게이트' 또는 '뷔페 전쟁'으로 불린 지난 200...
모리뉴, 맨시티 선수들과 경기 후 충돌…"물·우유세례" 봉변 2017-12-11 10:34:07
맞기도 했다고 영국 언론들은 전했다. 맨유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원정팀 라커룸 앞 좁은 복도에서 양 팀 선수와 관계자 20명이 싸움을 벌였고 올드 트래퍼드의 보안요원들이 개입해 이를 제지했다고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일부 선수들이 경찰이 보는 앞에서도 주먹질을 했으며, 맨시티의 코치 미켈 아르테타가...
'코코' 북미 박스오피스 2주째 1위…'저스티스리그' 또 제쳐 2017-12-04 03:34:42
연말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이언게이트의 패밀리 드라마 '원더'는 3천449개 스크인에서 1천2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3위를 차지했다. 디즈니-마블의 '토르:라그나로크'가 4위, 파라마운트의 '대디스홈2'가 5위에 올랐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디즈니 '코코' 추수감사절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돌풍 2017-11-27 07:35:50
응답이 66%에 달했다. 무엇보다 벤 애플랙(배트맨 역), 갤 가돗(원더우먼 역) 등 메가톤급 캐스팅으로 승부수를 던진 '저스티스리그'를 제쳤다는 사실이 의외로 평가됐다. 두 영화에 이어 라이언게이트의 패밀리 드라마 '원더'가 3천2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선전해 3위에 자리했다. 이어 디즈니 마블의...